각자의 의미가 있겠지만,
아무리 좋은 뜻으로 했더라도 문신이 그 의미까지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들이 봤을 때는 몸을 함부로 사용하는 사람으로 인식 되는건 사실이죠.
잘 지워지지도 않는 문신을 몸에 새겨 넣는다....
그것도 별 의미도 전달 되지 않는 용그림이나 알수 없는 문구를 적거나....
면적이 넓으면 넓을 수록 그냥 몸을 아끼지 않는다고 생각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남자는 몸을 막 쓰는 양아치 깡패로 인식 되고
여자는 몸을 파는 사람으로 인식 되는 것이겠죠....
외국이라고 해서 무조건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는건 아니더군요.
우리보다는 타투에 대한 인식이 관대한 편이라 나쁘게 보지는 않지만
면적이 넓은 타투를 젠틀하게 보지도 않습니다.
그냥 잘대주면좋고 안대주면 꼴에 팅기는걸래년이죠뭐
담배=잘주는 사람
문신+담배= 특이하게 잘주는 사람
그냥 이런 생각이 들어요
학부모가 그것도 엄마가 문신이라.....
답 안나옵니다
그냥 잘대주면좋고 안대주면 꼴에 팅기는걸래년이죠뭐
그런데 신경 안쓰려고요
심지어 교복입은 여자애가 문신한것도봐도 걍 남의 인생일뿐 아무생각없음.
어차피 내사람아니니까.
이때리따월 박박지워버려야지...
담배=잘주는 사람
문신+담배= 특이하게 잘주는 사람
그냥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근데 온몸을 휘감는 야쿠자급 문신이면 솔직히 ㄴㄴ
정작 문신한여자는...
참..보배보면 이중적인모습 상당함
타투 그게참 뭐라고
아무리 좋은 뜻으로 했더라도 문신이 그 의미까지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들이 봤을 때는 몸을 함부로 사용하는 사람으로 인식 되는건 사실이죠.
잘 지워지지도 않는 문신을 몸에 새겨 넣는다....
그것도 별 의미도 전달 되지 않는 용그림이나 알수 없는 문구를 적거나....
면적이 넓으면 넓을 수록 그냥 몸을 아끼지 않는다고 생각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남자는 몸을 막 쓰는 양아치 깡패로 인식 되고
여자는 몸을 파는 사람으로 인식 되는 것이겠죠....
외국이라고 해서 무조건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는건 아니더군요.
우리보다는 타투에 대한 인식이 관대한 편이라 나쁘게 보지는 않지만
면적이 넓은 타투를 젠틀하게 보지도 않습니다.
어느 날 어깨에 붉은 장미와 가시가 그려진 문신을 봤다.
커피 맛이 더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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