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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으로 쒸운게 빠져서 인플란트로 해야할거 같은데... 하신분들.. 아픔이 어느정도 인가요?
무척 떨리네요 ㅎ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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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까지 심으심 더 아파요 ㅠㅠ
마취해도 아파요 ㅠㅜ
올초에 햇는데
마취할때만 잠깐아프고
수술할때 마취깰때 통증 거의
없엇네요
뼈이식했구요..통증이랑붓기가 1도없었습니다
그것도 2005년인가 2006년도에 했습니다 왼쪽에 어금니하나 더했고 이것역시 통증이랑붓기 1도없었습니다
2번 잇몸 벌릴때는 아픈거는아닌데. 느낌이..
3번 마취풀릴때 찟어진 잇몸, 잇몸에 앙카박아논 느낌 되살아남
4번 일주일정도 금주, 금연 양생되는동안 틀어지드라고요. 재시공하는분들도 계심
5번 적응 첨에 3개월정도 인공느낌이남 세월지나면 내꺼 같네요.
드릴, 그라인더로 뼈 가는 소리~ 드극드극 뼈 긁는 소리 ㅡ,.ㅡ
마취 잇몸쨈 드릴로 턱뼈 구멍내고 탭내고 나사박고 봉합
약잘먹으면 안아프던데요
사실 무통 마취로 하면 주사 바늘 들어갈때 따끔한거 빼곤 전혀 몰랐습니다.
나사?박을때 토크렌치? 같은 걸루 작업하는데 볼트 조일때 턱만 약간 돌아갈정도???
아프거나 그런거 몰랐네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진통제 주는데 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바로 앞에 비온다고 쫒아가서 맞을 필요 전혀 없습니다.
머 아픈건 마취할때빼곤 마취풀려도 안아픕니다
반대쪽도해야되는데 이상하게 치과는 가기가싫음 ㅋㅋ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껴서요.
인플란트로 중형차 한대 값 정도 썼습니다.
1. 마취 (마취 할때 바늘 겁나 따가워요)
2. 드릴 착공 (신경치료 시 찌릿 찌릿)
3. 앙카볼트 시공 (복스로 끼리릭 끼리릭~ 하고 돌림)
4. 뼈 이식
5. 인플란트 본 뜨기 (주걱에 고무찰흙 같은것 잔뜩 떠서 입에 물고 있음)
처음부터 끝까지 턱만 아팠네요 . 입벌리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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