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수술은 무섭지 않더라고요. 허리에 마취주사 놀때가 더 아팠던 기억이..., 하반신 마취시키고 수술하는거라서 아랫도리쪽은 감각이 전혀 없어요. 수술할땐 음악 틀어주고 해서 편하게 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수술할거면 초기에 해야 덜아프고 회복도 빨라요. 전 3기에서 4기 넘어가는 중이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응가할때마다 변기물이 뻘겋게 변하고 그래서 나중엔 빈혈도 오고 ㅠㅠ
와... 듣기만 해도 제가 다 아픈...
전 중딩때부터 의사쌤을 찾아가서 상담을 받았는데.
(넘 응가가 안나와서 힘줘서 끙아했드니 피가 ㅠㅠ)
항상 똥꼬를 씻으라고 말해주시던..
그때부터 항상 큰일보고 나서는 반샤워 합니다.
이제 안씻으면 못참아유 찝찝해서 ㅋ
따신물로 헹궈주는게 (좌욕 비스무리) 치질예방에 좋다네유~
ㅋㅋㅋ
저거 빼면..ㅋㅋ 어흑
고생하셧어요
전 중딩때부터 의사쌤을 찾아가서 상담을 받았는데.
(넘 응가가 안나와서 힘줘서 끙아했드니 피가 ㅠㅠ)
항상 똥꼬를 씻으라고 말해주시던..
그때부터 항상 큰일보고 나서는 반샤워 합니다.
이제 안씻으면 못참아유 찝찝해서 ㅋ
따신물로 헹궈주는게 (좌욕 비스무리) 치질예방에 좋다네유~
부디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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