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남 견찰들 지금도 가끔 용돈 받으면서
민중의지팡이인척 경찰행세 하고다녔겠지.
2 승리는 계속 클럽대표였을꺼고.. 빅뱅의 막내멤버일꺼고..
Vip 떡상납 해가면서 그와중에 방송에서
승츠비 승츠비 해가면서 난 자수성가 사업가다
라고 말하며 난 5개국어도 할줄알아요..
하고 다녔겠지
3. 정준영이는 1박2일은 내가 캐리한다..
나없으면 노잼. 전국민의 수신료로 받은 월급으로
여자들 꼬셔서 계속 몰카 찍고 다녔겠지.
4. 소환조사 받고있는 경찰총경은 진짜 운좋게 더 잘되어서 경찰총장까지 갔을수도 있고 아...
이런놈이 경찰총장까지 올라갔을지도 모른다 생각하니 무섭다..
김상교씨 정말 큰일 해내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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