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안녕하십니까.

아이 세명을 둔 부산사람입니다.

남자의 기억력에 대해 집사람과 논쟁?!중 논쟁의 마침은 보배드림 형님 동생분께서 해주시는걸로 둘만이 협의를 하고.. 몇자 적고자 합니다.

논쟁의 시작은 잊어버린 집사람 차키를 주말내도록 찾으면서 시작합니다.

둘다 마지막으로 차를 쓴 사람이 집사람이다 생각하고 집사람 행동반경 위주로 찾았는데 안나왔습니다.
오늘 9시 50분경 아이들을 제우고 집사람과 술을 마시며 차를 쓴 마지막 부터 차키를 처음 찾기 시작하기 전까지의 집사람과 저의 행동을 돌이켜보다 마지막에 짐 가지러 간 사람이 저라는걸 확인하게 되고 제가 당시 입은 옷을 뒤지자 그렇게도 안나오던 차키가 나오면서 남자와 여자의 기억력에 대해 논쟁?! 하게 되었습니다.

서두가 길었습니다ㅠ


여자는 아이를 출산하며 조금씩 기억력이 감소한다고 합니다.

아이가 셋이니 그만큼 기억력이 나빠졌다는거죠.


가장 중요한 저의 주장입니다.

남자는 관계를 가지다 마지막 사정할 때 그 정자가 착상할거 같으면 같은 사정이라 할지라고 평소의 몇배의 기를 나눠주기 때문에 기억력 및 다른 남자의 기능에도 한 아이의 아빠들 보단 세아이의 아빠인 제가 더 다소 부족할 수 있다입니다.


보배형님 동생님들!!
제가 틀렸습니까~~~!!!

지금 실시간의로 같이 의견을 확인하려합니다.

의학적이 아닌 실제 경험담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