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가 전원주택이 대부분인지라
집앞에 차를 10대는 주차할수있는데
가끔 피곤해서 아버지가 그려논 라인 무시하고
선두개도물고 한번에 세칸도 물게 주차했던적이 있는데
아버지가 욕하시면서
"저따구로 주차할거면 차버려라 집에서도 개판치는놈이 나가서는 잘할거같냐 주차는 습관이다 집에서부터 똑바로해라"
이말듣고 아 내집에다 주차도 편하게 못하나 라는 생각들었는데,항상 집에서도 딱맞춰하는게 습관이 되다보니까
어딜가도 주차하고 선물었으면 내렸더라도 들어가서 다시하고 그러네요.
주절주절 혼자 떠들어봤습니다
불금이네요! 다들 즐거운하루되세요~~~
님도 화끈한 불금보내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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