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군의 문제인가?
군위수지역이라는 제도가 군부대 인근 주변 상권을 위해 나온 제도로 착각하는 것들.
위수지역은 현재와는 맞지 않는 구시대적이기도 하며, 이미 군장병들이 군에서 핸드폰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장병들이 어디에 있든 빠르게 군으로 복귀할 수 있는 교통환경이 형성되어 있기때문이지.
그리고 군자체가 원래 보수적인 집단이라 그냥 지금까지 놔둔걸 이제서야 확대하고 폐지 수순으로 가는거지.
군부대 인근 상인들은 군부대다 하소연 할게 아니라 군위수지역이라는 제도로 장병들이 팔아주면서 가만히 놔둬도 잘 굴러가니 군부대 인근 지역 경제 발전에 손놓고 있는 군의원, 군청 및 군수, 도의원, 도청 및 도지사, 지역구 국회의원 등에다 지역경제 발전시켜달라고 정책내달라고 하소연을 해야되는게 맞는거지.
시대가 바뀌어가면서 당연히 군무기등은 첨단화로 가고 장병들 수가 줄어들어가는데 그럼 당연히 사단과 사단 또는 사단내 어떤 부대들은 서로 통합이 되고 이렇게 되면 한 부대는 없어지면 이때는 어떻게 할건가?
그때는 국방부와 청와대 앞에서 지들 먹여살리는 밥줄이 사라진다고 통합하지 말라고 시위라도 할텐가?
추가로 좀더 이야기하자면
"강원도 일부 지역은 군사지역으로 묶여 있고 군부대가 옆이라 발전을 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이부분은 인정.
그렇다면 이에 대한 피해 보상이나 대책은 국방부와 정부가 할 일이기에 국방부와 정부에다가 얘기를 해야지.
왜? 군 장병들 개개인 즉, 외박이나 휴가 나온 장병들에게 조금씩 더 거둬서 자신들의 이익을 취하려고 하냐는 것.
또한, 이미 몇 십년간 군 장병들 개개인에게서 이익을 취해 왔던 입장들 아니였나?
그렇기에 현재 군부대 주변 상인들이 말하는 것은 자신들이 더 이상 지금까지와 같은 이익을 편취하지 못해서 화내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
군부대 주변 상인들이 여러 매체에 나와서 지지를 호소하지만 수 많은 사람들이 상인들에게 지지하지 않는 것은 더이상은 불합리한 형태로 군장병들 개개인에게서 이익을 편취할게 아니라 합리적으로 영업을 하라는 것이다.
군부대 부근 지역경제는 뼈대가 장병 수탈로 이루어진 경제.
무슨 유목민이요? 약탈 경제하게?
시간 30분 1시간이 아까운데 꼭 멀리 나갈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이지요. 대체불가능.
대체 불가능....하니 옆나라 총리 떠오르네....독점에 가까우니 대체 불가능 할 줄 착각하다. 망조들리는.....
당신네들이 하는 짓이 옆나라 총리보다 못하요....
옆나라는 품질기술이라도 있으니 대체불가능이라고 휘두르는건데...댁들은?
그동안 군인들등에 빨대꽂아서 잘 해드셨는데.....
이제는 좀 정신차리시죠..
군인들 외박,외출나오면 1분1초가 아깝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멀리 나가겠습니까?..
당신들이 저렴한 가격에 질높은 서비스를 한다면 멀리가라고 해도 안갑니다
당연한 경제논리를 당신들은 위수지역이라는 든든한 빽이 지키고 있다고 무시하고 있다가..
위수지역이 확대됨으로서 당연한 경제논리가 실현되니..
그제서야 죽네사네.....당신들이 잘하면 떠난 군인들 다시 돌아옵니다.
사는곳
사는곳
군위수지역이라는 제도가 군부대 인근 주변 상권을 위해 나온 제도로 착각하는 것들.
위수지역은 현재와는 맞지 않는 구시대적이기도 하며, 이미 군장병들이 군에서 핸드폰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장병들이 어디에 있든 빠르게 군으로 복귀할 수 있는 교통환경이 형성되어 있기때문이지.
그리고 군자체가 원래 보수적인 집단이라 그냥 지금까지 놔둔걸 이제서야 확대하고 폐지 수순으로 가는거지.
군부대 인근 상인들은 군부대다 하소연 할게 아니라 군위수지역이라는 제도로 장병들이 팔아주면서 가만히 놔둬도 잘 굴러가니 군부대 인근 지역 경제 발전에 손놓고 있는 군의원, 군청 및 군수, 도의원, 도청 및 도지사, 지역구 국회의원 등에다 지역경제 발전시켜달라고 정책내달라고 하소연을 해야되는게 맞는거지.
시대가 바뀌어가면서 당연히 군무기등은 첨단화로 가고 장병들 수가 줄어들어가는데 그럼 당연히 사단과 사단 또는 사단내 어떤 부대들은 서로 통합이 되고 이렇게 되면 한 부대는 없어지면 이때는 어떻게 할건가?
그때는 국방부와 청와대 앞에서 지들 먹여살리는 밥줄이 사라진다고 통합하지 말라고 시위라도 할텐가?
지금까지 지역 정치인들이 지역경제에 손을 놓을 수 있게 만들어온 자기 자신을 탓해야한다.
"강원도 일부 지역은 군사지역으로 묶여 있고 군부대가 옆이라 발전을 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이부분은 인정.
그렇다면 이에 대한 피해 보상이나 대책은 국방부와 정부가 할 일이기에 국방부와 정부에다가 얘기를 해야지.
왜? 군 장병들 개개인 즉, 외박이나 휴가 나온 장병들에게 조금씩 더 거둬서 자신들의 이익을 취하려고 하냐는 것.
또한, 이미 몇 십년간 군 장병들 개개인에게서 이익을 취해 왔던 입장들 아니였나?
그렇기에 현재 군부대 주변 상인들이 말하는 것은 자신들이 더 이상 지금까지와 같은 이익을 편취하지 못해서 화내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
군부대 주변 상인들이 여러 매체에 나와서 지지를 호소하지만 수 많은 사람들이 상인들에게 지지하지 않는 것은 더이상은 불합리한 형태로 군장병들 개개인에게서 이익을 편취할게 아니라 합리적으로 영업을 하라는 것이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칠 생각 하지말고..
정신머리부터 고치길..
있을 때 잘하지;.
이 지역 간나들 어차피 선거 때는 자유일베당 찍어 ㅋㅋ 그런데 인구는 얼마 안 됨 ㅋㅋㅋ
그냥 가즈아~!!!
아무런 노력도 안하고 장사 안된다고 정부탓 ㅋㅋㅋ
애들은 시간 남아 돌아서 멀리까지 가겠냐?
가까운 곳에 시설좋고 가격싸면 멀리 안가지
지랄도 아주 풍년이다
강원도 화천 으으으으으 진짜 생각만 해도 몸서리 쳐진다
뭔 일때문에 출장 갔더니, 숙박비가 헐! 뭔 호텔비용이야!
정신차리세요
지들도 자식 있을텐데 저 지랄 해놓고...
뭐, 아예 틀린말은 아닌데 가장 큰 문제는 바가지 아닌가요?
지들이 홀대하고 바가지 씌운 얘기는 하나도 없네.
정신 차리고 군인들한테 사기 안친다면 언젠가는 다시 돌아가겠지 ㅋㅋㅋㅋㅋㅋ
다 자업자득임.
늬들이 시설개선하고, 가격 정상화, 서비스 개선하면 그나마 먹구 살거다. 샹놈의 종자들아.
다 좋은데 사병들 최저임금이나
보장해라....
언제까지 젊은 일부 남성에게만
물질적 시간적 희생을 강요할거냐??
무슨 유목민이요? 약탈 경제하게?
시간 30분 1시간이 아까운데 꼭 멀리 나갈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이지요. 대체불가능.
대체 불가능....하니 옆나라 총리 떠오르네....독점에 가까우니 대체 불가능 할 줄 착각하다. 망조들리는.....
당신네들이 하는 짓이 옆나라 총리보다 못하요....
옆나라는 품질기술이라도 있으니 대체불가능이라고 휘두르는건데...댁들은?
양심적으로 잘 하던 집이 얼마나 있을까 궁금합니다만, 그런집들은 어떻게든 이겨낼 겁니다.
장병들 사이에 입소문나면...ㅋㅋㅋ
동네 룰 무시하고 장병들 잘 해주는 몹쓸 집이라고 장병들이 혼내주러 막 들리고 해줄텐데....
각 지역별로 저런 변영회, 상인회 등이 있는데 대부분 저런 지방에 자영업자들은 이런 단체에 속해있습니다.
양심적으로 운영을 잘한다? 그랬다간 저 단체가 나서서 장사, 영업 못하게 훼방 무쟈게 놓을겁니다.
좀 더 쪼들리면 자기들끼리 배신하고 와해되진 않을까요?
설마 저런것도 다 조폭양아치들이관리하는건 아니겠죠?
그렇다면 정말 군대 풀어야 할 일이죠.
죽을때까지 모를꺼다
더 잘해주지는 못할망정
마이 쳐 무따 아이가~
쫄딱 망해도 정신차릴지 몰겠네요~
이제는 좀 정신차리시죠..
군인들 외박,외출나오면 1분1초가 아깝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멀리 나가겠습니까?..
당신들이 저렴한 가격에 질높은 서비스를 한다면 멀리가라고 해도 안갑니다
당연한 경제논리를 당신들은 위수지역이라는 든든한 빽이 지키고 있다고 무시하고 있다가..
위수지역이 확대됨으로서 당연한 경제논리가 실현되니..
그제서야 죽네사네.....당신들이 잘하면 떠난 군인들 다시 돌아옵니다.
그 돈 다 가족들에서 나온걸텐데, 좀 더 잘해줬어야지. 바가지에 동네 양아치들 군인때리는거 놔두고
그런게 세상사람들 다 알고, 이제 아무도 당신들을 위로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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