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펀드 엄청 오른다 할때... 펀드 두개 들었는데...
하나는 폭망하고... 삼성꺼라 확실하다 하더니만... 계속해서 마이너스이다가...
만기때 이윤이 생겼는데... 세금내고 나니... 그냥 본전...ㅋㅋㅋㅋ
그래서 난 따박따박 정확한 적금만 들겠다 해서 적금만 들고...
어머니 주식 내가 해준다 하다... 시세차익 보는거 몇일해서 천만원으로 하루에 30~40만원씩 몇일 벌고는...
다음날... 폭망해서... 천만원이 300만원으로 하루만에 날려먹는 신공을 보여주고...
몇일전에는... 아이들 돈 모아놓은거... 금통장 만들어서 넣자 해서...
3일 연속 계속 입금했는데...
정확하게 오늘 최고점일때 구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익율 파란색으로 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애들꺼는... 투자 목적보다는... 아이들 컸을때 원화 가치가 떨어질껄 예상해서 금통장 만들긴 한건데...
투자랑 나랑은 안맞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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