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맞는 말입니다...
쓰레기는 쓰레기입니다...
말을 해도 안통합니다...
몇일전부터 주차라인 아닌곳에 차 새우는 사람이 한명 있습니다...
이사를 온건지... 아님 새차를 산건지... 못보던 차였는데...
주차 자리가 많이 있음에도... 주차라인 아닌곳에 차를 세웁니다...
아파트 세대당 주차댓수가 1대가 안되다 보니...
만차시 주차라인 아닌 자리에 주차를 많이들 합니다...
당연히 자리가 없으니 이해합니다...
예전에 장애인자리에도 주차들 편하게들 했는데...
제가 딱 한달동안 30여대 신고하고 나니... 이건 완전 고쳐짐...
엇그제는 물 사다 집에 나르느라 낮에 집에 갔는데...
60세 정도 되는 할배가 주차라인 아닌곳에 주차를 하고 있길래...
제가 가서 좋게 말했습니다...
"주차 자리 많이 비었는데, 주차 자리에 주차해주세요. 여기에 주차하시면 제일 안쪽에는 주차하기가 어려워요."
그러자... 바로 뺄꺼에요... 라면서 그냥 주차 합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에 퇴근할때 보니... 그자리에 그대로 주차되있음...
어제 퇴근길에 보니... 역시나 주차 공간이 있었음에도 주차라인 아닌 다른자리에 세워져있음...
그것도 한쪽에 딱 붙여 세우지 않아서... 정상적으로 주차한 차량이 출차 못할 정도로 어중간하게 주차...
나랑 해보자는것도 아니고... 장애인석 자리가 아니라 신고도 못하고...
그냥 포기해야 하는 상황인데...
쓰레기는 쓰레기네요...
예전에는 지하주차장에 자리 있어도 가로주차 하는 년이 있었는데...
저것들은 뭐라고 말도 못함..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그런거신경쓰면 결국님만
스트레스받아요 아님 개인주택으로 이사가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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