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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어떤 어머니께서 아들한테 이런 편지를 쓸 수 있을까요.
그 훌륭함은 그 어떤 말로도 형언할 수 없는 분.
니 눈엔 그저 테러리스트냐?
추천!
장하다!!
안중근 의사, 윤봉길 의사, 이봉창 의사 분들 또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분들... 여러분들이 있으시기에 제가 이땅에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독립운동은 못했지만 불매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않고 가슴속에 새겨두겠습니다.
복 받치는 가슴을 움켜 잡으며
눈물을 흘리시며 글을 쓰셨겠지요
그 편지을 받아보는 안중근의사도
아셨겠지요
감사합니다. 나라를 지켜주셔서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대의를 위한 결의,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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