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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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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음주면허 19.08.15 21:22 답글 신고
    현생에 환생해서 잘살고 계시려나..아주아주 잘살고계셔야할텐데..
  • 레벨 중사 3 아직은스윙이 19.08.15 21:25 답글 신고
    정말, 존경하고 존경합니다..ㅠㅠ
  • 레벨 중위 1 efiLyppaH 19.08.15 21:40 답글 신고
    부모라면 사악한 일본이 아니라 그 어느 누구라도 애원해서라도 자식을 살리고 싶을것인데,
    그 훌륭함은 그 어떤 말로도 형언할 수 없는 분.
  • 레벨 대위 1 337733 19.08.15 21:47 답글 신고
    이영훈, 보고 느끼는 거 없냐?

    니 눈엔 그저 테러리스트냐?
  • 레벨 중사 2 시연Dad 19.08.15 21:48 답글 신고
    존경 합니다.
  • 레벨 중위 2 투지마루 19.08.15 21:55 답글 신고
    코 끝이 찡하네요... 일본이 저지른 만행 잊지맙시다
  • 레벨 대장 ljw98099 19.08.15 22:04 답글 신고
    존경하며 감사드립니다~~
    추천!
  • 레벨 상사 2 황금해골 19.08.15 22:09 답글 신고
    안중근의사님 환생 하셧을겁니다
  • 레벨 대령 1 자연주의bassist 19.08.15 22:22 답글 신고
    어머니의 마음이 어떠하셨을지......................
  • 레벨 원사 1 똥메리다 19.08.15 22:34 답글 신고
    아직도 일본잔재로 한반도가 어지럽습니다. 이번기회에 반민족특별법을 다시 만들어 친일파후손들 씨를 말려야합니다
  • 레벨 원사 3 진짜어쩌나 19.08.15 22:56 답글 신고
    사대부 여식으로 태어나 고생없이 귀하게 자란 신사임당이 5만원권? 풋. 안중근 모친처럼 큰뜻을 품은분이 뭐가 신사임당보다 못한가? 누구이미지를 투영시켜 5만원권에 등재시킨 쳐죽일년.
  • 레벨 대위 3 머랐꼬 19.08.15 23:01 답글 신고
    ㅠㅜ
  • 레벨 원사 1 티띠빵팡 19.08.15 23:27 답글 신고
    눈물난다
  • 레벨 중위 2 불량꼰데 19.08.15 23:31 답글 신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레벨 대장 스그라 19.08.15 23:54 답글 신고
    감히 그어머니의 그아들이구나

    장하다!!
  • 레벨 병장 심데렐라 19.08.16 00:03 답글 신고
    큰 절 올립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 레벨 하사 2 소삼소치동해 19.08.16 00:16 답글 신고
    유관순 열사, 이준 열사, 이한열 열사, 박종철 열사, 전태일 열사
    안중근 의사, 윤봉길 의사, 이봉창 의사 분들 또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분들... 여러분들이 있으시기에 제가 이땅에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독립운동은 못했지만 불매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않고 가슴속에 새겨두겠습니다.
  • 레벨 대위 3 도미노와규피자 19.08.16 01:10 답글 신고
    어머니는
    복 받치는 가슴을 움켜 잡으며

    눈물을 흘리시며 글을 쓰셨겠지요

    그 편지을 받아보는 안중근의사도
    아셨겠지요
    감사합니다. 나라를 지켜주셔서
  • 레벨 소령 2 asimo 19.08.16 01:10 답글 신고
    오들도 토착왜구새끼들은 개서리하고 자빠졌고... 나경원 베스트는 상해 임시장부 까지가서 어늘같은날 우리나와라 대통령을 까고 기념 사진을 찍었다니... 놀라울 뿐입니다..
  • 레벨 상병 복내 19.08.16 02:29 답글 신고
    안중근의사 존경합니다
  • 레벨 준장 슈퍼처자 19.08.16 03:30 답글 신고
    울컥하고 답답하네요.감사합니다
  • 레벨 소위 1 구레나룻 19.08.16 06:23 답글 신고
    좋습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 레벨 상사 2 칸칸칸 19.08.16 09:27 답글 신고
    네살짜리 아들이 다쳐서 피만 나도 가슴아픈데 조마리아 여사님은 어떤심정이었을까
    대의를 위한 결의, 존경스럽습니다
  • 레벨 상사 3 있지당연히 19.08.17 10:37 답글 신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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