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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유후한돌팔이 19.08.18 16:55 답글 신고
    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그게 대다수가 그런것처럼 생각되는것도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겠죠.

    요즘 닝겐들이 유별난건 맞아요.

    저는 혈관좋고 마누라는 혈관이 애들 수준이라서

    이게 실력여부도 있지만 난이도 격차도 아주 심하다더군요.
  • 레벨 대위 2 거제봄바다 19.08.18 17:53 답글 신고
    저도 그리생각합니다. 주사바늘이 장난도 아닌데...베테랑급에서 해야됩니다.
  • 레벨 중령 2 황금이황금이 19.08.18 18:10 답글 신고
    공감요. 몇번 찌르다가 베테랑 오더니...왜 못하겠어? 그럼 이번까지만 내가 할게.. 이럽띠다. 짜증...
    물론 교육도 중요하지만 한번 찔러서 못 찾으면 선수교체 해야됨.
  • 레벨 준장 극혐운전자 19.08.18 18:12 답글 신고
    아니 신입사원은 어디서 경력을 쌓나!!!!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1 김쇠똥 19.08.19 08:00 답글 신고
    그 배테랑들 다 은퇴하면 어쩌려고??
  • 레벨 원사 3 꾸룩이 19.08.19 08:18 답글 신고
    ㅡ_ㅡ 베테랑은 뭐 간호사 시작할때부터 잘했답니까

    바늘 한두번 더 찌른다고 안죽어요 물론 맘은 아프겠지만

    제정신 박인 사람이면 일부러 바늘 막 안찌르죠.....
  • 레벨 원사 3 꾸룩이 19.08.19 08:27 신고
    @꾸룩이 저도 남자이긴한데 혈관이 비만이여서 그런지

    혈관 찾을려면 좀 많이 한분들이 해야 잘 찌르곤해요

    좀 경험 없는 분이면 힘들어하더라구요 전 그냥 원래 찾기 힘드니

    부담없이 찌르라고 이야기합니다. 보통 정상적인 건강한 아이아 성인들이라면

    바늘 한두번 더 찔렀다고 어떻게 안됩니다.
  • 레벨 원사 3 꾸룩이 19.08.19 08:29 신고
    @꾸룩이 그리고 여기 부모님들 트라우마 트라우마 이야기하시는데

    우리들 어렸을때 병원다닐때 주사 맞고 성인이되서 아 주사 이제 평생

    못맞겠구나 하는분이 몇분이나 됩니까...

    아이들은 그 환경 자체가 더 무서운겁니다. 바늘 제대로 찔르면 찌르는 순간 따끔한 정도지

    이건 옆에서 어른들이 토닥 거려주면 아이들도 많이 진정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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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3 꾸룩이 19.08.19 09:36 신고
    @방사력 방사력님처럼 죄다 그런소리하면 초보는 어디서 키웁니까? 융통성은 좀 필요해 보여요
  • 레벨 준장 극혐운전자 19.08.19 11:05 신고
    @방사력 애도 키워본적이없으니 키우지말아야겠네요..
  • 레벨 일병 요가빠이염 19.08.19 13:41 신고
    @방사력 자기말에 동조 안해준다고 욕하는꼴 좀 보소...애가 뭘보고 배울지...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1 고릴라다 19.08.19 10:29 답글 신고
    근본원인?? 그냥 의료진에게 맡기고.. 문제 생기면 그때 따지면 되는데... 문제도 없는데... 애가 운다고 의료진을 잡아 족치는게 근본원인이죠..
  • 레벨 대위 2 나는야왕초보 19.08.18 16:51 답글 신고
    근데 진심 전 마루타 같은 경험을 당해봐서리 특별한케이스는 어쩔수 없다지만
    찾고 못찾고 분명 실력차이 입니다
  • 레벨 중장 유후한돌팔이 19.08.18 16:56 답글 신고
    저도 당해봤습니다. 헌혈할때 이분 혈관 좋다고 신참 간호사 부르더군요...

    버럭질 할까 했는데 간호사가 이뻐서 모든걸 용서하기로 했죠.
  • 레벨 소위 2 minivelo 19.08.19 01:57 답글 신고
    간호사분들을 비난하고자 하는 의도는 아니지만.. 저역시 많이 경험한거라서.. 둘째 아들도 혈관찾는다고 5~6번 찌르고 실패하고해서 바늘 찔린자리 퉁퉁붓고 난리도 아녔죠. 그당시 항의하거나 쓴소리 한번안하고 조용히 애만 달래고 주사맞고왔는데 그뒤 배테랑같은분이 오시더니 한번에 안아프게 주사 놓더라구요.. 간호사별 실력은 분명히 존재한다고 봅니다..
  • 레벨 중장 삼오공33 19.08.18 16:56 답글 신고
    입원실 간호사들 주사솜씨가 좋은걸 퇴원후 다른데서 주사맞으며 알게됨...간호사들 고생많죠...ㅠㅠ
  • 레벨 중장 specialist7 19.08.18 16:58 답글 신고
    저사람도 당연히 한방에 하고싶겠죠
    당연히 베테랑이 해도 되구요
    근데 그 베테랑도 처음부터 잘했을까요??
    아무리 못한다고 저런 막말은 피해야죠
  • 레벨 대장 inmailche 19.08.18 16:59 답글 신고
    개가 애를 낳아서 죄송해야지
  • 레벨 원사 3 spspsp 19.08.18 17:06 답글 신고
    둥글게 삽시다

    몆번 찌른다고 죽나요??

    뭘 그렇게 빡빡하게 사시는지 ㅉ
  • 레벨 소장 당쿠마 19.08.18 17:07 답글 신고
    ㅋㅋㅋㅋ 당신 자식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매번 수십번씩 찔러으면 좋겠습니다^^ 죽는것도 아니니 ^^
  • 레벨 중령 1 블랙미러 19.08.18 18:02 답글 신고
    죽지는 않는데 애들한텐 공포심이 심어져서 입원후 간호사만 봐도 울고불고 난리나요. 부모마음으로썬 안타깝죠.
    애초에 베테랑 간호사가 한방에 해결하는게 부모로썬 고맙죠
  • 레벨 소장 당쿠마 19.08.18 17:06 답글 신고
    애들 키워보시는분들 왠민하면 겪어 보셨을듯...

    성인도 들쑤시몀 아픔니다.....
    1~3세 애들 들쑤시면 성인 1~2명이 애워싸고 비명도 심하게 지릅니다 보호자들 그모습 그소리듣고 “네~ 하세요 당연하죠~”할사람 있을까요?? 팔뚝 손등 다리 발등 찾을때까지 찔러댑니다... 저또한 그때 화가나 최대한 누르며 윗사람 불러달라고 그후 선임이 오고 한방에 성공했습니다 스킬? 당연히 차이있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유아는 정말 초짜들 시키면 안됩니다
  • 레벨 소령 2 hkiesf 19.08.18 17:14 답글 신고
    5살 우리아들 아파서 병원에 갔음.
    간호사 두분이 주사 놓을려고 하는데
    이녀석이 발버둥치는데

    간호사 한분이 더오셔서
    세분이 팔 다리 잡고
    힘들게 주사 놓으려고 하는데,

    또 발버둥 치면서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겨우 10 여분 만에 링거 주사바늘을
    꼽았는데,

    그때 간호사들 모습을 보고 느꼈습니다.
    와~ㅅㅂ 우리 아들이
    간호사 세명보다 힘이 더 쎄네 ㅋㅋㅋㅋ
    역쉬~ 우리아들~ ㅋㅋㅋㅋ
  • 레벨 소위 1호봉 마당고양이 19.08.19 00:37 답글 신고
    하하... 일부러 이런댓글 다신거죠?
  • 레벨 이등병 부산여자 19.08.19 22:45 답글 신고
    참…못난댓글이네요…
  • 레벨 간호사 Jiney 19.08.19 23:39 답글 신고
    간호사가 소머즈예요?! ㅋㅋㅋ 슈퍼맨 동생이예요!? ㅋㅋㅋㅋ 님 어디 아프지 마시길ㅋㅋㅋㅋ
  • 레벨 중장 두유노직박구리 19.08.18 17:27 답글 신고
    군병원가봐라
  • 레벨 원사 1 삶소대 19.08.18 17:57 답글 신고
    근데 저거 당해본사람 개빡칩니다. 저도 모병원에 뇌염과 뇌결핵으로 40일정도입원한적있었는데 링겔주사를 안바꿔주면 붓거든요. 그래서 2일인가3일인가마다 링겔주사기를 다시꼽는데 못하는애들은 몇번씩합니다. 잘하는 사람은 한번에하고요. 저도 참다참다 간호사한테 제발 못하면 오지말고 잘하는사람이와서 꼽아달라고 성낸적있어요. 4~5번씩 찔러대는데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 레벨 원수 대추오케이 19.08.18 22:54 답글 신고
    기운내세요..ㅜㅜ
  • 레벨 대위 2 컴부품맨 19.08.18 22:59 답글 신고
    간호사들이 일부러 하는것은 아닌데 저희 어머니 이번에 5일정도 병원에 입원했는데 혈관을 잘 못찾았는지

    양팔 여기저기에 피멍이 들어있더라구요 솔직히 마음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 레벨 중사 2호봉 둥두루둥 19.08.18 23:20 답글 신고
    욕하는 부모도 상식이하지만, 피검사 해야할정도로 몸이 불편한 아이를 몇번씩이나 아이들에겐 공포의 주사기로 찔러대는걸 부모로써 보기 힘든건 사실이에요.
    대부분 목구멍까지 험한말이 올라오지만 간호사들 마음도 당연히 알고있으니 참게되지만요.
  • 레벨 중사 2 주차삐까2 19.08.18 23:31 답글 신고
    총각들은 댓글쓰지마
    이해못하니
  • 레벨 원사 3 dbflghk1 19.08.19 01:08 답글 신고
    처음부터 베테랑인 간호사가 어디있나요..
    어떤 직업이든 첨엔 다 초보인데
    서로 조금만 배려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생명이 위급한 환자는 이야기가 달라지지만요
  • 레벨 병장 친절한옥수수 19.08.19 03:03 답글 신고
    저런 엄마가 몇이나 됩니까? 같은 여자가 저런건 보기 싫은데 모든 엄마들이 저런것 처럼 그려놓고 욕하고 보기가 참 그렇네요. 상식 이하를 일반화하지 맙시다
  • 레벨 대위 1 열혈소시민 19.08.19 04:33 답글 신고
    일순 이해되는 상황임 밤새 애 혈관 못찾아서 양쪽 손발 목까지 찔러도 피 못 뽑고 애는 트라우마 상태이고 대여섯명 다녀가며 전부 두방씩 찔러보고는 못 뽑으니 총알같이 도망감 결국 밤새 같이 있던 당직의가 두명와서 뽑아 갔는데 잘 뽑는 사람이 있는데도 임상병리애들 연습 시킨다고 우리애 고생 시켰더군요 두번정도 해보고 않되면 베테랑이 오면 되는데 그날 우리아이는 충격으로 한동안 말도 않했음 그땐 아픈애를 치료하고 보자는 식으로 참고 맡겼지만 지금생각하면 때려죽이고 싶음
  • 레벨 원사 3 꾸룩이 19.08.19 08:31 답글 신고
    아이고 그정도는 심했네요 그리고 한 2번에 4번까지도 찔렀는데 안된다면

    요청을하세요 ㅜㅜ 좀 잘 하시는분으로 부탁한다고 그정도면 화가 많이 나실수도있겠어요
  • 레벨 중사 1 X5M50d 19.08.19 06:48 답글 신고
    요즘 대학병원은 랜턴같이 생긴거 비추면 혈관 다 보이던데 아직 보급 안된곳이 많나보네요
  • 레벨 원사 3 꾸룩이 19.08.19 09:37 답글 신고
    기술의 발전은 대단하네요 -_- 그냥 랜턴은 아닌가봐요
  • 레벨 준장 킹슬라임 19.08.19 10:28 답글 신고
    과잉보호야...
  • 레벨 원사 1 초시공애 19.08.19 11:49 답글 신고
    헌혈하러 갈때 혈관이 잘 안보인다고 해서 5번정도 계속 꼽앗다가 뺏다가 한적 있는데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베테랑이 아니라서 그런건지 혈관을 잘 못찾더라구요
  • 레벨 원사 1호봉 당신이떨어뜨린개념 19.08.19 12:10 답글 신고
    어떤엄마가 저런욕을해요? 쓰레기같다뇨 듣도보도못했어요 우리애도혈관못찾고 겨우꽂음잡아빼서 또 꽂고했어요 초짜가와서 한 4번찌르면 죄송하지만 더잘하시는분없냐고 정중하게교체요청합니다 제정신박힌 그리고 직장생활해본엄마는 저딴행동안해요
  • 레벨 하사 1 천안호구과자 19.08.19 16:18 답글 신고
    2222,,, 하다가 안되겠으면 다른 분께 해달라고 말하면 될 것을.. 왜 저런 식으로 얘기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물론 아픈 아이 보는 안타까운 부모 심정도 이해합니다.
  • 레벨 병장 멋지게한번 19.08.19 14:34 답글 신고
    일부러 그러는 간호사분들은 당연히 없겠지요
    실수 할 수 있고 사람마다 혈관이 잘 안보이는 분들도 있으니 이해는 합니다만..
    혈관이 너무나도 잘보이는 멀쩡한 성인한테 7번 8번 실패하는 간호사분 겪엇을때는 진짜 간호교육을 받기는 한건가 싶엇네요
  • 레벨 중사 1 싼타페리세이드 19.08.19 17:00 답글 신고
    한번했을때 잘 안되면 다시 베테랑이 해야되는게 맞는것 같은데...
    그리고 어느 병원에서도 베테랑이 옆에붙어서 조곤조곤 설명이면서 알려주거나 같이하는곳이 없더군요.

    걍 한두번 찌로고 안되면 선배 불러옴.
  • 레벨 중위 1 좃또시벨롬 19.08.19 17:38 답글 신고
    내 병원에 있을 때 애기 혈관 찾는게 어려웠는지...링겔을 머리에 꽂은적도 있었음!
  • 레벨 훈련병 속전속겔 19.08.20 09:27 답글 신고
    38년전에 제 얘기입니다 ㅎㅎ 링겔주사 머리에 꽂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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