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갔다 온 사람들은 느낄껍니다...
자대가면... 가족중 군인이 있는지 물어보져...
이유가 뭡니까??
혹시나라도 문제가 생겼는데... 그 문제사병의 친인척이 높은 계급의 군인이다...
골치아파질께 뻔하니... 그냥 넘어가주고... 편한 보직으로 보내주고...
뭔가 문제가 생기기 전에 문제꺼리를 만들지를 않죠...
권력가들 자식들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내가 면접관입니다...
이력서를 보는데... 아버지가 권력가입니다...
바로 탈락~ 할수 있을까요??
눈치를 보고 고민을 하고... 위에 보고를 하고... 위에서도 탈락시키기도 그렇고... 그냥 입사시켜... 이랬겠죠...
전 이런거에 어느정도는 이해는 합니다만...
이해한다 쳐도... 서로 납득이 가고... 정당화 할수 있는 명분이 있어야죠...
입사 기간도 아닌데 입사가 되고...
발만 걸쳤는데 메인이 되있고...
누가봐도 납득이 안가는 그런건... 아무리 권력가 자식이고 친인척이고... 넘어가면 안되죠...
그리고... 모든 증거가 나온 상황에... 뭔 말을 하겠습니까??
빨리 인정하고 사과하고... 그에대한 책임을 져야하는거 아닌가요??
지금 조국 인사청문회에 딸의 논문이 문제인거 같은데...
한번 지켜봐야겠습니다...
세상 아는척 허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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