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딸 문제로 이슈이신 분이...
잘못은 인정하는 분위기이면서... 딱히 사과도 안하고...
더 많이 꾸짓고 혼내달라는 의사를 밝히시는데...
급... 내부자들의 이런 대사가 생각나네요...
"어차피 대중들은 개돼지입니다. 뭐라허 개돼지들에게 신경을 쓰시고 그러십니까??
적당히 짖어대다가 알아서 조용해질 겁니다."
국민들이 딸 문제로 개돼지처럼 짖어라... 난 신경 안쓴다...
적당히 짖다가 알아서 조용해질꺼다...
이런 뉘양스로 보이는건 저뿐입니까??
몇년전에 적십자 회비 내라고 고지서가 와서...
누군가에게 이거 내야하는겁니까?? 물으니...
나중에 정치할꺼 아니면 안내도 돼...
이런 적십자 회비 조차도 신경써야 할께 정치인이라는데...
딸이 정상적이지 않은 방법을 이용해서 이득을 본것에도 미안한 마음은 없나봅니다...
불법이면 고발하면 되고 밝혀질 일
무슨 이득을 보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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