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6일 청문회가 실현된다면 그 증인으로 내세운 최성해 동양대 총장은 누구인가?
한마디로 그는 한기총 전광훈 목사와 같은 극우적 사고를 가진 인물로 목사 출신이며 경북
영주에 있는 동양대 총장으로 '한국교회언론회' 이사장을 2006년 이래 맡고 있다.
'조국 후보 조국 (祖國) 위해 조국(早局) 하시죠!'라는 사퇴 성명서를 낸 단체의 수장으로
그의 가치관을 확인할 수 있다. 또 한국교회언론회는 지소미아 반대 시국 논평을 내고 지소미아
복원을 강조했다.
조국 후보자 기자간담회 이후 검찰은 즉각 최성해 총장을 소환했다.
지금 검찰과 전 언론매체에서 흘러나온 뉴스는 조국 후보자 표창장을 허위 건이라며
몰아세우고 있는 데는 최 총장이 철저히 조국 후보자에게 불리한 진술을 한 데 기인한다.
지금 판세가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다.
검찰 특수부가 언제부터 해묵은 고등학교 표창장 쪼가리나 뒤지는 일을 했나.
최성해가 이사장으로 있는 한국교회언론회는 조국 후보자에 대해 인사문제의 종합세트 같은
자를 법을 다루는 가장 중요한 부서의 장관으로 임명해서는 안된다며 사퇴하라고 성명을
낸 단체다.
그리고 조국 후보자를 임명하게 되면 정권 유지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경고도 하고 있다.
또 한국교회언론회는 "전광훈의 우국충정 목소리 들어야"라는 성명을 내고 적극 두둔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해 사회적으로 논란을 일으킨 한기총 전광훈 목사를 두고
지난 6월 11일 성명을 내 "다수의 목소리를 대신하며 용감하게 외친 사람"이라며 적극적으로
옹호했다.
문재인 정권 망하기 바라는 한기총과 동일한 극우 태극기 집단이라고 보면 된다.
한국교회언론회와 기독자유당은 MBC '스트레이트'가 지난 5월 20일 전광훈 목사와 황교한 자한당 대표를 조명하는 방송을 내보내자, 이를 규탄하는 논평도 발표했다.
이들은 "교회가 하는 우파운동을 '빨개이 사냥'으로 몰아가 결국 기독교와 우파의 결합을 무너뜨리고 황교안 대표의 지지율을 떨어뜨리려 한다.", "전광훈 목사가 국가의 안위를 생각하여 정치를 통해 기독교적 정신과 가치관을 추구하는 것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며 "아무리 야당 대표와 목회자를 연관 지어 기독교에 흠집을 내려 해도, 정권 하수인의 꼼수에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최성해 동양대 총장과 최교일 자한당 의원은 영주 최씨 종친회 핵심맴버로 종친회관 건립 공동추진위원장으로 같이 활동한 매우 돈독한 사이로 알려졌다.
펌..... 이 씨부랄 종자새끼들
개독!!끝
가재는 게편이고.
지역이 경죽 영주 .
딱 싸이즈 나왔음.
죽도록 꼴도보기 싫은놈이 엮이니
너 엿먹어봐라.
나 총장 도장 찍어준적 없는데요?
ㅎㅎㅎㅎ 도장관리 똑바로 못하고 일련번호 어쩌고 저쩌고..
사문서 위조라도 걸고 싶나?
진실을 더 지켜보자..
그리고 딸램 표창장 때문에 장관못하지는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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