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있을때 청문회인가여 난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티비보구 얼마있다가
서초동 옛날 삼풍백화점 쪽 골목에서 장사하다 처음뵈었네여
아마 거기 사시는 건지 조깅하다 아침7시인가 8시인가 뵈었을겁니다
그냥 딱 사람이 참 좋다 그 느낌 안녕하세여 지청장님 말을 걸었더니 아 에 안녕하세여
많이 겸손한 느낌 팔을 옆으로 모으시구 어떻게 아냐구 하시더군여 응원한다구 그러구
그냥 따뜻한 사람이구나 생각했었는대 에구 좀만 더 지켜보지여
조금만 더 제 느낌은 여지까지 틀리지 않았으니까 좀만 더 기다려보지여
만약에 정말 만약에 문재인 대통령을 우습게 보고 한거라면 제가 먼저 나설께여
40대 후반 노총각 아재의 말입니다
한두번이 아니고 조국에 대해서 여러번 비상식적인 행보를 보인거면 거의 반란이라 봐야죠.
그냥 검찰 강 건넜어요.
-_-)
언제는 성역없는 수사 하길 바란다고 응원하더니
그 특정 지지자들 께서 왜 이리 변한건지
웃기는 꼴이지요
기소한 가장 큰 이유는 증거인멸때문 아니겠습니까?
왜 한국투자증권 직원이랑 그직원 차타고 그 먼곳까지 가서 컴퓨터를 가지고 옵니까?
구속사유 말할 때 항상 나오는 말이 증거인멸 도주 이 두가지입니다
증거인멸이나 도주우려가 없다면 구속안시키죠
역으로 증거인멸이나 도주우려가 있으면 구속시키죠
그러니 기소하는게 맞겠죠
한두번이 아니고 조국에 대해서 여러번 비상식적인 행보를 보인거면 거의 반란이라 봐야죠.
그냥 검찰 강 건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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