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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Hyun10 19.10.11 09:24 답글 신고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대안신당 소속 박지원 의원이 자신이 가진 자료 중 어느곳에도 윤석열 검찰총장이 성접대를 받았다는 증거가 없다고 주장했다.

    11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아침 한겨레신문에 성접대 수사과정에서 윤 총장이 거명됐다는 보도가 있었다"면서 "저는 한겨레를 존경하고 애독자로서 무한한 신뢰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미 수차 언론에 보도된대로 검찰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관계 동영상을 확보하기 전 동영상과 녹음 테이프 관계자료를 가지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면서 "제가 가지고 있던 어떤 자료에도 윤석열이란 이름이 음성, 동영상에 나타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조국 법무부 장관과 윤 총장은 공동운명체로 문재인 대통령의 검찰 개혁을 성공시킬 책임이 있다"면서 "모든 사실은 밝혀져야 하지만 개혁을 훼방해선 안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성접대 사건특별수사단장이었던 여환섭 대구지검 지검장도 오늘 오후 2시 국정감사를 받는다"면서 "여 지검장의 솔직한 답변을 기대하며 대구로 간다"는 글을 올렸다.

    기사 타이밍이

    이건 아니다 라는거죠.

    시선돌리기용

    검찰개혁
  • 레벨 대장 병신만보면흐느끼는형 19.10.11 09:24 답글 신고
    한걸레 하어용 기자라는게 훨신! 더 찝찝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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