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조직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조직입니다
한겨레의 윤석열 게이트는
첫번째 검언유착의 시선돌리기
두번째 청와대의 인사시스템 까기
세번째 검찰개혁 시간끌기
현재 윤석열 게이트가 터졌다고해서 윤석열을 바로 날릴수 없는 상황입니다
조국수사에 대한 청와대의 개입으로 비쳐질수 있으니
이 사태에 대해 우리 문통깨서 어떤수를 두어 해처나갈지 궁금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은 임정은부장검사를 승진시켜
대대적인 기수 물갈이를 통한 검찰개혁을 진행했으면 합니다.
만약 이렇게 진행된다면
현재 로펌의 검사 출신자리는 포화상태이기 때문에
이번 물갈이를 통해 너희도 까불면 x된다는걸 보여줘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검찰개혁에 대한 반발을 어느정도 잠재울수 있고 길도좀 드릴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미친개에는 몽둥이가 약입니다
11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아침 한겨레신문에 성접대 수사과정에서 윤 총장이 거명됐다는 보도가 있었다"면서 "저는 한겨레를 존경하고 애독자로서 무한한 신뢰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미 수차 언론에 보도된대로 검찰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관계 동영상을 확보하기 전 동영상과 녹음 테이프 관계자료를 가지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면서 "제가 가지고 있던 어떤 자료에도 윤석열이란 이름이 음성, 동영상에 나타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조국 법무부 장관과 윤 총장은 공동운명체로 문재인 대통령의 검찰 개혁을 성공시킬 책임이 있다"면서 "모든 사실은 밝혀져야 하지만 개혁을 훼방해선 안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성접대 사건특별수사단장이었던 여환섭 대구지검 지검장도 오늘 오후 2시 국정감사를 받는다"면서 "여 지검장의 솔직한 답변을 기대하며 대구로 간다"는 글을 올렸다.
기사 타이밍이
이건 아니다 라는거죠.
시선돌리기용
검찰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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