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이 윤중천으로 부터 별장 접대(성접대 아님)를 받았다는 한겨례 21 기사가 떳는데
민주당은 상당히 차분하게 말을 아끼며 기레기들을 대하고 토왜당과 바미당은 소금 맞은
미꾸라지 모냥 윤석렬이 편들면서 질알을 떠는데요. 지들 무덤 파는겁니다.
박지원 말대로 문대통령과 조국과 윤석렬은 한배에 타고 있습니다.
윤석렬은 개검들의 뜻대로 검찰 개혁을 좌초 시킬수 없는걸 잘 알고 있을겁니다.
문대통령의 눈빛과 말 하는걸 보면 본인이나 조국이 검새들에게 암살 당하는 일이 있더라도
검찰과 사법 개혁은 절대 물러서지 않을거라는걸 나이 먹을 만큼 먹었고 검사 생활 할만큼 한
윤석렬이 모를수 없지요. 상황 판단이 됐을거라 봅니다.
이제 조국 장관 건도 서서히 마무리 되어가고 있습니다. 김경록 PB의 용기가 사모펀드로
엮으려는 검찰을 묻어 버렸지요. 아들,딸의 학교 문제도 별거 없이 끝날거로 보여집니다.
이제 토왜당 차례 입니다. 여상규가 검사들에게 수사 하지 말라고 지시(?) 했죠.
검사들은 권력에 유난히 약한 존재 입니다. 예전엔 군바리와 안기부의 개노릇도 마다하지 않던
비루한 조직입니다. 이제 국회선진화법으로 걸려든 토왜당은 지들 조사 시작하면 심하다,
너무한다, 표적 수사다! 등등 개소리 못합니다. 윤석렬 쉴드 치던 아가리로 모라 하겠습니까?
아무리 궤변을 늘어 놓는 나베도, 황교베도 아닥하고 우리의 마음을 멍들게 하고 나라와 민족을
팔아 쳐먹던 토왜당 무리들은 검찰의 잔인한 칼날에 엎어질겁니다...
박근혜 탄핵 파일 다 튀어나온다
그럼 민주당과 문재앙 좆된다
지금 민주당, 문재앙도 한겨례 좆나 깔듯
이새끼들이 미쳤냐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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