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한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국내 및 해외 교수·연구자 모임'은 1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 7천924명이 시국선언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외교수,연구자7천924명동참
그중 소속실명검증된인원 6천166명
대표 발의자인 김호범 부산대 교수는
"검찰은 우리 역사에서 민주화를 가로막는 마지막 장애물이 되지 말고 하루빨리 권력 도취와 집단 이기주의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김 교수는
"정치권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올라 있는
검·경 수사권 조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립 등
검찰개혁 핵심 법안을 하루빨리 통과시켜
국민들이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011164444012?f=m
지지율은 떨어졌다고 한다.
조작이 일상인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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