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옴)
A후배 하나가 팰리세이드를 계약합니다.
팰리세이드의 3열에 앉아본 또다른 B후배는 180에 90키로가 앉아도 괜찮네 하더만
3열에 성인 남자가 앉을수있는 차량을 고르고골라보더만 결국
아베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얘기가 나오기전 파일럿을 1000할인으로 인도받았습니다.
지금 B후배는 너무너무 후회하고있고 심한 감가에 팔지도 못하고
행여 뒤에서 누가 신고라도 할까 안전운전 절대 교통법규 준수 하고 살고있다고 얘기하더라고요
얼마전 파일럿 1500할인 얘기가 많았었죠???
여러 커뮤니티의 자동차 게시판에 파일럿에 대한 문의글도 많았습니다.
세자리 번호판의 일본차는 진성 토왜라는 사람들의 인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몇몇 사는사람이 있으니 하면서 사겠다는 사람들의 틈에껴서 자기합리화를하며
군중심리? 로 샀겠거니.... 하지만
벌써! 전부 계약됬다니 너무 너무 안타까워 적어봅니다.
사람마다 다 가치관과 기준이 전부 다른거는 인정하지만 말이죠
불매운동 성공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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