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5세 소녀가 나체상태로 바다에서 발견됨. 사인은 익사. (해당소녀는 수영이 특기였다.)
2. 마지막으로 소녀의 모습이 확인된건 시위 도중, 경찰에 몰려 구석에 쪼그려앉은 모습.
3. 살해의혹이 일자, 홍콩경찰은 "해당 학생은 실종기간동안 학교를 제대로 다녔다."며
단순가출을 주장, CCTV를 증거자료로 공개함.
4. 허나, CCTV속 소녀와 실제 소녀의 모습이 다르며, 무엇보다 실종 당시 학교는 자체휴교중이었음.
5. FREE HONGKONG
더이상 딸 죽음 언급하지 말아달라고 ㅠㅠ
친엄마도 협박을 당하고 있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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