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는 목적도 있고 돈도 번다.
"불쌍한 사람들"은
말도 안되는 말에 속고
그것이 진실이라고 믿고
그것을 맹신하여 전파를 하고
프레임에 놀아나는 "불쌍한 사람들"이다.
"불쌍한 사람들"은 그들에게 개 돼지 취급을 당하고
당연하다고 생각을 한다.
"불쌍한 사람들"은 대한민국의 주인은 그들이라 생각하고
본인들은 그들의 "노비"라 생각한다.
"불쌍한 사람들"은 변하지 않는다
그냥 그렇게 살다가 갈 것이다.
"불쌍한 사람들"의 생각마인드는 신안섬 소금 노예와 별반 다르지 않다.
불쌍하다고 구해줘도 갈 곳을 못찾고
다시 그 주인이게 찾아 간다.
그것이 "불쌍한 사람들"의 소소한 행복이다
이해하려 하지 마라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니
불쌍하다 생각만 해줘라 그들은 그 이상의 관심은 사치이다.
"불쌍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엄격한 법테두리가 답이다.
그것이 그들에게 해줄 수 있는 최대한의 복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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