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한신부님
그건 그래 별 생각없이 놀다보니 중졸되더라고 머 너무 못살아서 꿈이라고도 상상도 안했고 먼 가진게 있어야 희망이라도 갖고 살지ㅎ 서울역 정면쪽으로 보면
벽산빌딩 있어 그뒤에는 아주 최하급 사람들만 사고 2평짜리 쪽방촌이라는게 있는데 아마 그 당시 월세가15만원인가 했지 암튼 거기 출신이야 너무 미워하지말고
7~80년대 대학생들이 피를 흘리고 희생하며 학생운동을 한 이유가 대학가서 공부를 해보니 우리나란 자유민주주의보단 공산주의에 가깝다는걸 깨닳았기 때문이죠 박정희는 희대의사기꾼이고 희대의살인마입니다 지금도 못배운노인네들이 그들을 빨갱이라 손가락질하고 박정희를 빨아대는겁니다
박정희가 나라를살린게 아니라... 화폐개혁 실패로 나라 망하는데 미국 케네디 정부가, 한국 망하고 공산화되면 미국이 아시아 거점으로 키우는 일본이 위험한 위치에 오기때문에 , 자금 ,제조업 키우라고 지원해주고, 미국이 수입해 주고 그래서 제조업 부터 발전하기 시작한거임... 그런데 그 때 박정희가 지가 한 일인 것 처럼 TV에 나와서 공사현장 지휘하는 쇼를 합니다. 그것을 보고 큰 우리 아버지 세대들은 박정희가 먹고 살게 해줬다고, 지금까지 믿고, 박근혜 자한당 지지하는거임.
국민저항권의 발현이 가능한 나라인가? 국민의 기본권을 권력이 치명적으로 개입하면 국민은 그에 저항 할 수 있다? 없다?가 관건인데 민주공화국을 이룬 우리나라에서 권력의 폭주를 어떻게 막을 것인가? 삼권분립도 되어 있지만 그것이 무시된 상태...
김재규가 의인인가? 아니면 그냥 테러리스트인가?는
곧 위의 관점에서 해석될 것이고
민족적 의인이 될지 안될지는 국민들이 지켜봐야겠죠.
개인적으로 전 국민저항권 이전의 단계인 인민저항권까지
인정하는 사람이라
박정희를 잘 죽였다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였는데 반교실 전체가 울음바다였다는거
저도 울었죠.
사형 임
얼마나 많은사람을 죽였는데 ㅜㅜ
오죽하면 킬 했겠나 ..
1980년 광주에서 일어난 일을 보면
박정희와 차지철은 부산과 마산에서 시위가 계속되면
아마도 군 공수부대 투입해서 어마어마하게 사람들 죽였을듯
1980.05.24
호랑이겠네?
잘 모르겠어 어찌됐든 박정희가 나라 경제
살린건 사실이잖아 박정희가 죽어서도 나라경제는 잘 돌아갔으니 죽은게 좋을수도 있는거고 내 관점으로 봤을때
김재규 그냥 별 생각없는 사람정도?
지금의 노인네들이 댁과같은
생각이 대부분이지요
그래서 맹목적인 박정희사랑 이지요
어설프게 아는것이 더 무서운거죠
먼 소리하는거야ㅋㅋ
박정희가 죽은것도 나쁘지는 않다는 소리인데 자면서 글 보는거여?눈 크게 뜨고
다시봐 친구
이러니까 잘못된 교육이 무서운거
다카키가 하던건 다 말이먹고
미쿡이 중국 소련 견제를 위해 우리나라에 경제정책 핀것을 지 공인척 연기 했을뿐
머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까 우리가
역사전문가는 아니잖아 당신도 근거없는
소리는 아닌데 내 말은 박정희가 경제를
살렸다 보다 박정희가 있을때 경제가 잘
돌아갔다 이거야 씹창인지 아닌지는 역사가 판단할 문제고 안그래 친구?
맞는말 입니다 전 단지
시대적 착오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노예제도가 상상도 못할일 이지만 조선시대에는
가능하고 당연했던 것처럼 박정희도 사람 죽이는게 죄의식 없었겠죠 욕 먹을만 합니다
너 뭐 알아??
저리가라 이 새끼야
엇 이형 격분하는 형이네 요기서 또
보니 방갑네 나 박정희 빠는거 아니니까
너무 오해마
ㅋㅋ
뮐 처알고 댓글을 달든가 ㅋ
갑자기 이형 댓글보니까 내가 머하는짓인가 들면서 기분 우울해지네 하긴 못배우고 못사니까 이 시간에 내가 이렇고 있지라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
미련하게 사는넘 생각이니까 너무흥분하지 말어
모두가 아니라고 하니 그럿것 같기도
하네 미안
수십명이 못배우고 못사는넘이라고
다굴좀 당하니까 내 생각이 틀리구나
생각이 드네 나같이 못사는넘은 다 이유가 있는겨 암튼 미안
중졸이라 반박은 안하겠음
나같이 못난넘도 있어야 잘난 사람이
생기는거야 너무 미워하지 말고
벌레는 자기가 한말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미안
걍 조용히 무시합시다.
무식한건 인정
미안
그건 그래 별 생각없이 놀다보니 중졸되더라고 머 너무 못살아서 꿈이라고도 상상도 안했고 먼 가진게 있어야 희망이라도 갖고 살지ㅎ 서울역 정면쪽으로 보면
벽산빌딩 있어 그뒤에는 아주 최하급 사람들만 사고 2평짜리 쪽방촌이라는게 있는데 아마 그 당시 월세가15만원인가 했지 암튼 거기 출신이야 너무 미워하지말고
니딸 강간한 색히한테 어쨌든 어른 만들어줬지 않냐? 라고 해보던가.
그냥 난 단면만 보는거야
이것저것 다 따지면 세종대왕도 욕할수
있는거 아니야? 노예제도가 나쁜거 알면서도 왜 폐기하지 않았냐고 안그래?
정치를 잘했든 못했든 난 세종대왕이
좋은게 한글만드거 그거 하나만 보는거야 암튼 그래서 내가 박정희가 좋다는건
아니고 사악한건 맞는데 시대적으로 봤을때 그래도 나라경제를 말아 먹은거 아니니까 재규형이 죽인게 나쁘다고 하기에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잘 했다고도 애매하고
그래
형 일본얘기는 하지말자
내가 일을 존나 죽도록 열심히 하는데
두사람이 이런얘기를 하더라고
한사람은 저새끼가 너무 가난하게 살아서
악이 차올라 저렇게 사는거라고
또 한사람은 저넘은 태생이 부지런한 놈이라 그런거라고 근데 난 솔직히 누구 말이 맞는지 나도 모르겠어
무슨 말을 하고싶으신지 모르겠네요.
그러게요 머라 할까
그시절에 경제발전은 했었다가 내가 중학교 배운건데 오늘 내가 왜 중졸인지 처절하게 느껴지네요
역시 배운분은 글빨이 다르군요
제 의도와는 다르게 제가 마치 박정희
모든걸 핥아준것처럼 보여진감이 있지만 님 글에
는 반박하지 않겠습니다 추천 합니다
못배우고 못사는 자본주의사상 가진넘이
멀 알겠어 보배에는 전부 대졸만 있나
지식이 머 이리 높은거야?
군사쿠테타로 잡은 정권... 그걸 인정하게 만들기위한 신격화..
사형 임
얼마나 많은사람을 죽였는데 ㅜㅜ
오죽하면 킬 했겠나 ..
육본이 아닌 자기의 영향력이 있는 남산으로 갔으면
역사가바뀌었다라는 설들이 있더라구요.
김재규가 의인인가? 아니면 그냥 테러리스트인가?는
곧 위의 관점에서 해석될 것이고
민족적 의인이 될지 안될지는 국민들이 지켜봐야겠죠.
개인적으로 전 국민저항권 이전의 단계인 인민저항권까지
인정하는 사람이라
박정희를 잘 죽였다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였는데 반교실 전체가 울음바다였다는거
저도 울었죠.
1980년 광주에서 일어난 일을 보면
박정희와 차지철은 부산과 마산에서 시위가 계속되면
아마도 군 공수부대 투입해서 어마어마하게 사람들 죽였을듯
감사합니다.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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