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작은도시 작은 공장에
납품직으로 취업을 했습니다.
연봉 세전3300입니다.
포터나 3.5톤 트럭으로
납품을 합니다.
근데 막상 취업해서 일해보니
순수 납품업무보단 자재부품챙기는업무가 더 많더라구요.
납품30% 자재관리및 잡일 70%
그렇다고 납품일이 적은건아닙니다.
하루12시간근무에 쉬는시간은 10분도 안되요
문제는 자재(포장지 나사 스티커..)를
재때 못챙기면 사장에게 엄청 잔소리를
듣네요.
이거때문에 스트레스가 장난아닙니다
그만두고 싶을지경이네요.
이직을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ㅠ
250÷26.5= 십만원÷12시간 8300원 이네요
근데 최저시급이 얼마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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