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16주 된 간호사가 임신 사실을 숨기고 야간근무를 하다가 애를 학대했음
거기다가 학대 후 낙상사고로 추정되는 사고까지 일어나서
아기는 의식도 못찾고 생체반응도 없는 상태가 되어버림
낙상사고 장면이 담긴걸로 추정되는 CCTV 영상은 삭제되어 있었음
애를 학대한 간호사는 골절은 본인이 한게 아니라고 주장하고
사고낸 병원은 문닫고 튈 준비중
청원 올라옴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3272
다시 언급하면 저 학대한 간호사는 임신 16주차...
할 말이 없네요
엄하게 법적으로 조치해야 될 듯
존나죽여버리고싶다...
사회악임 사회에서 외면해야됨.
철저하게 고립되게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기가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울지..하필 저런악마를 만나다니...저 사람 살아도 사는게 아닌것처럼 지내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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