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ㅊ금부터 하는 말은 그냥 개인적인 생각일뿐 어떠한 증거도 없습니다.
한때 최순실 테블릿PC를 시작으로 온국민의 칭송을 받던 JTBC는 왜 다시 적폐세력과 연합한 것같은 뉴스를 내보내고 있는 것일까요?
왜 한쪽으로 치우치 젠더 이슈를 전면에 내세우게 된것일까요?
이런 궁금증에 여러가지 가설을 세우다 나름데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결론 부터 말하면
1. JTBC는 한번도 진보진형에 선적이 없다. 다만 그런척 했을 뿐이다.
2. 젠더 이슈를 공략하면 현정부의 지지율을 떨굴 수 있다.
추측건데 두가지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
그럼 왜 이런 결론을 내렸나 지금부터 추론입니다.
2016년 10월 최초로 테블릿 방송을 합니다.
그 테블릿 PC는 병신베충이 새끼들이 말하는 것처럼 가짜는 아니라 100% 최순실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순시리는 지속적으로 조작된 가짜라고 개소릴 합니다.
그럼 왜 씨알도 안먹힐 그런 개소릴 할까요?
JTBC의 메인인 중앙일보와 삼성간의 관계를 파악해야합니다.
중앙일보의 실제 사주는 홍석현 이라는 것을 잘 알겁니다.
홍석현은 삼성 이건희 회장의 부인 홍라이의 동생이입니다.
즉 JTBC는 이재용와 최순실의 모종의 커넥션을 미리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또는 한발 더 들어가면 최순실의 테블릿PC는 삼성과 중앙의 작품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누가 왜 최순실과 503만 죽는것이 아닌 이재용도 죽을 수 있는 테블릿을 독일에 두고 왔을까요?
이건희회장이 쓰러진후 뚜렸한 후계자 자리를 확보하지 못한 이재용은 어떻게 하던지 경영권을 손에 쥐고싶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재가 보기에 이재용보다 더 야심가이고 더 머리도 좋아 보이는 이부진에 촛점을 맞춰 보고 싶습니다.
한마디로 최순실과 503 그리고 이재용이 나가리가 되면 이부진과 홍라희가 삼성의 패권을 쥘 수 있었을 것입니다.
삼성 중심부가 이재용을 후계자로 생각하고 있는 시점에서 정면 승부는 힘들기 때문에 돌려치기 수법을 택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최초의 목적은 이재용의 침몰이었지만 뜻하지 않게 최순실 그리고 503의 침몰로 이어지고 이재용은 침몰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지요.
물론 이후 이재용의 반격도 있습니다. 바로 2019년 나온 이부진 프로포폴사건..
삼성가에 발생한 이런 사건이 쉽게 언론에 노출되었다는 것 부터가 바로 삼성에서 직접 소스를 제공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지요.
아무튼 프로포폴은 각성하고..
테블릿PC를 엄청난 지지를 받은 JTBC 마치 정의 사도처럼 정면에 나섭니다.
그리고 정권이 교체되었는데 사실 중앙이 원한건 정권교채가 아니라 이부진, 홍라희와 함께 삼성의 패권을 쥐고 또 그에 영합하는 정권을 다시 세우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봅니다.
지금의 문재인 정권은 삼성뿐만 아니라 중앙의 입맛에도 맞지 않는 정권이니 이제 다시 그들의 입맛에 맞는 자한당정권을 세워야 하는데 문재인의 국정지지도와 민주당의 지지도가 철옹성같아서 쉽게 건들지 못하다가 첫번째 건드린 이슈가 바로 미투를 통한 잰더이슈입니다.
이 미투잰더 이슈로
민주당측은 안희정, 정봉주 두 유력 정치인이 치명상을 입었고 또 유력 정치인중 하나인 이재명도 미투로 엮으려고 했으나 실폐했지요.
집요한 토왜세력은 이젠 댓글공작이라는 이슈로 김경수도지사에게 치명상을 가하려고 했고
또 조국전장관에게도 치명상을 입혔습니다. 물론 검새와 짬짬이가 되어서...
앞으로 JTBC의 유력 여권 대선주자 흠집내기는 계속될것입니다.
여기까지 뇌피셜이었습니다...
문제가 될경우 삭제합니다.
제티비씨가 계속그러면 확실하다 보면 되것네요.
전부다 이사가고 집기 몇개 남아 있는데..
그 책상속에 덩그러니 테블릿만 남아있다??
이게 더 이상하지 않습니가???
윤석렬이나 손석희나 자한당세력이나 이번에 코드가 맞은게 유력한 차기대권주자를 막아야 한다는거야 윤석렬이나 손석희나 나름 대권을 생각했을테니...
그리고 펙트가 아니라 뇌피셜이니 얼마든지 반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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