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도 많이 오는데 가게 들어와 전화달라며 때쓰고 몸을 못 가눠서 가게에서 물건다 넘어뜨리고
물론 파손은 없었지만 치우느라 고생함 나가서는 4차선 대로변에서 악쓰고 난리치고 지나가던 차량이 비오는 날
날벼락 맞을까봐 경찰에 신고했네요 요즘 주취자도 여성이면 터치가 힘드니 넘어져도 잡아줄 수 없고 신고만이
타인의 피해를 줄이는 방법이라 경찰에 신고했네요
비오면 술땡기는건 이해하지만 술 좀 적당히 쳐먹고 다닙시다 술을먹은건지 똥을 먹은건지 에휴~~~!!
에혀... 신고 잘 하셨습니다
정말 미친 쿵쾅이들이 세상을 개판으로 만들었네요..
물론 범죄자 개쓰레기들은 당연히 죽여마땅하지만...
여튼 정말 잘 하셨습니다. 사고 없어서 더욱 다행이구요...
저도 전에 로비에 그냥 대자로 뻗어 자는 거 신고해서, 그냥 그대로 경찰 바로 불러서 인계 인도해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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