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오늘 보배나 타 몇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들을 보고 있으면..
대한민국에 나와는 상식이 다른 인간들이 (속시원하게 미친 개또라이) 진짜 많다는 것을 느낀다
몇몇은 주작이겠거니 하지만, 쌍방 다 등장하고 사실로 드러나는 일들은... 이해가 안되는 내가 또라이인가?
뭘 처먹고 어떻게 교육을 받고 자랐길래 저 모양일까?
밥 안 처먹고 산 것 같지도 않고, 초중고 적당히 나왔으면 인간이 가져야만 하는 최소한의 사고는 하고 살지 않나?
천만다행으로 내가 정신병에 안 걸린게 다행인 것 같다. 최소한 수많은 사람들과 비슷한 의견을 가지고 살고 있는게 방증이랄까?
아... 횽님들... 진짜 또라이 많은 세상입니다.. ㅠㅠ
카메라만 부수고 조카는 안부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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