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당시 도로형태 제대로 알고서 말씀하시는건가요?
이런형태에도로에서
더군다나 좌회전 대기중인걸로 추정되는 차량들이 있는 와중에
모든 차량들이 횡단보도 마다 주춤주춤 정차하면서 간다는게 말이되나요??
운전하시는 입장에서 현실적으로 쉬워요 저게??
차가 없거나 운전을 아예 안해본사람이라면 모르겠다만 보배는 대다수 운전하시잖아요??
나 지나가라고 다른 차들이 기다려 주는 상황에서
저렇게 혼잡한 도로 상황에서 서행으로 지나 가는 것도 모자라서 일일이 가다 서다를 반복해라??
개똥같은소리하지마세요 제발
블박한번이라도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일시정지 했다 한들 운전자 입장에서 절대 피할수있는 입장도아니고요
와서 갖다 박는데 블박에서 달려오면 23km서행하던 차가아니고
일반 지나가는 노인이라도 박을수밖에없어요 제발 억지좀부리지마세요
아이들이 죽은건 당연히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는데
불편하시겠지만 이게 진실입니다.
제발 감성에 휩싸이지말아주세요.
머리로는 이미 슈마허를 넘어선분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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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선동 안 당했다면 저 상황이면 조심해서 갈 것이고
니가 선동 당햤다면 어쩔 수 없는 사고라고 하겠지...
근데 후자네?
운전도 안 해보고 일베충 티내니...
스쿨존이 아니더라도 저렇게 시야가 확보가 잘 안되는 상황에서 운전자는
어린이가 뛰어들수도 있겠군아 생각하고 서있는 차량 뒤를 잘 살피면서 갔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럼 애초에 안 부딧혓을 수도 있고 다치는 정도로 끝났을 수도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럼 너는 사고 안났겠냐? 물으실수 있는데
한문철tv보면 저런 영상이 자주 나오는데 항상 운전자는 그렇게 살피면서 운전해야 한다고 귀에 못이박히게
말씀을 하셔서 저는 그렇게 운전하고 있어서 아마 사망까지는 안했을걸로 생각됩니다.
표지판까지 있는데...
횡단보도에 보행자도 가려서 안보이는데 그럼 그냥 밀고 간다고요?
피할수 없는 사고였을진 몰라도 적어도 죽지는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감성에 휩싸이지 말고 이성적인게 아니라 싸패 같은데요?
근데 교차로 내에서 서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교차로 진입전에 횡단보도 앞에서 섰다가 가는건 이해가 되는데...
작은도로면 도로를 치우고.
어린이보호구역 일단정지후 통과시까지 악셀금지
아니면 저런거 절대 못막음.
근데 사고 안낼꺼라는분들 대단하시네.
내가 자전거였어도 애 쳤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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