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당시 솔직히 나름 온몸이 근육..헬스는 뭐..헬스가 운동인가..
옆구리를 맞으면 글러브라도 진짜 제가 독종이라고 해도 눈물나요...당시 운동 7년을 했을때도...맺집하나로 체고 갔는데.
제가 하도 맞아봐서..체고 괴물들 미워..
생각한게 일반인 하다못해 운동도 안하는애들 강도다 하면
여자분들 무조건 손 크게잡고 옆구리 죽어라고 꼬집어보세요.
저 처럼 때리실수도 없고.
그냥 미친년처럼 꽈악...
진짜 제일아픈 부위입니다.
잉
여기까지. 더 알려드려봐야 하지도 못할꺼
너무 제 기준인가요.
가서 꼬집으면 된다..왜 못꼬집지...
전 호두 한손으로 깨서..
운동한참 10년전에 그만뒀는데...
지금은 금형 기술자..
보고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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