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에 포방터글로도배가 되고 욕하고 난린데 진짜 찌질한 인생들이구나
몇년동안 같이 일하는 상인이 그것도 노인이 며느리가져다 주려고하는데 시간날때 아무때나 돈가스 몇장더해주면 안돠겠냐고 얘기했다고 세상 미친년이라고 욕하고 거기에 추천이500?
정신줄들 놨냐? 기사에도 써있지 안해줘도 되는데 말이라도 좀 좋게했으면 덜 서운했을거라고 그거 얘기했다고 적폐에 미친년? 대가리들이 나뻐서 기억이 안나는가 본데 포방터 돈가스 주인여자 처음부터 남편하고도 그렇고 말투가 엄청 거슬리더라 다시보기 해서 봐봐라 이건 방송에서 백종원이 직접 멘트한거다 장사하는 사람멘트가 너무 냉랭하고 친절하지가않다고
기억안나면 돌려봐라
너희들은 니네가 돈가스집개업했는데 전에 같이일했던 지인들이 친구 가족들이와서 며느리 친구와이프 지인와이프가 방송보고 돈가스가 먹고 싶어서 그러는데 몇장 더 해줄수 있냐고 부탁하는데 거기다 대고 적폐새끼라고 생각하고 개소리하지말고 회사나 장사접고 하루전부터 와서 줄서서 받아서 가서 먹으라고 그렇게 얘기하냐? 사회생활 그렇게 하면서들 사냐?
그래 양보해서 그런부탁 일일이 들어주면 힘드니까 거절한다고 치자 그럼 말이라도 상대방 기분나쁘지 않게 거절해야되는게 맞는거 아니냐 ? 이거는 지인이나 친구가 아니라도 예의가 있는 사람이면 모르는 사람한테도 기분상하지 않게 얘기하는게 정상이다 이게 이해가 안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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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주인여자가 싸가지없다라고 말하는게 아니다
핸드폰으로 쓰다보니 전체적으로 맥락이 약간 오해의여지가 있을수 있을수 있을거같아 다시말하지만 백종원이 2편에서 조보아를 투입하고 주인아줌마를 부르고 가게 분위기 보라고하지 너무냉냉하고 무뚝뚝 억양도 약간 그렇고
주인아줌마 본인도 알고있는데 고치는게 어렵다 라는 발언했다
주인아줌마가 나쁜사람이라서 그런게아니라
백종원말처럼 그동안 매너없는 사람에 상처받아서 본인도 모르기 그렇기 바뀐거다 편의점 점원들도 대부분 싸가지없다고하지만 그직원들도 처음부터 그런게 아니다라고하지 상처받아 그렇게된거라고
그뒤부터 고치려고 노력했을것이고 나아졌겠지
내가 얘기하는건 주인아줌마가 나쁘다고 돈까스 안해줘서나쁘다가아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 상인인데 물론 힘들겠지만 해줬으면 더 좋지않았을까 그리고 못해줬더라도
부탁했던 상인이 상처받지않게 좀 더 잘얘기했으면 좋았을것이다라고 한거고
가장중요한 부분은 같은상인이 같은 시장상인에게 부탁했다고 그것도 나이많은 노인한테 미친년 이라고 댓글에 추천이 수백가가붙는게 맞냐는거다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많이 활동하는 부류들이 하위층들90%.
그런부류들이 넉두리하고 나라지킨다고 으쌰으쌰 하는곳.
부동산가격쳐 올라가도 그닥 몸소 체험이 안됨. 왜냐? 그들하고 상관없는것이라.
세금 부동산 이런건 그래도 돈있는 사람들이 예민한것이지 돈없으면 관심도없음.
그런것들만 있는 곳이라 뭐든 피해의식에 쩔어있어서 까기바쁨.
대가리는 존나 단순해서 서민대통령 슬로건인 문정권 빨아대기 바쁨.
까놓고 문정권이 서민대통령이나 서울부동산부자들을 돈 더벌게해준 대통령이냐. 평등대통령이냐 페미대통령이냐.
그럼 그전에는 왜 사람이 안몰리다가 지금 사람이 몰림?
너는 저기가서 줄서먹는 사람들도 방송전에 알아서 가서쳐먹지 왜 방송타서 유명해지니까 줄서서 쳐먹고 개지랄임 이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베까면 일베새끼들이 발끈&날뛰고
문베까면 문베새끼들이 발끈&날뛰고
사회적하류층들 까면 그들이 날뛰는거고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많이 활동하는 부류들이 하위층들90%.
그런부류들이 넉두리하고 나라지킨다고 으쌰으쌰 하는곳.
부동산가격쳐 올라가도 그닥 몸소 체험이 안됨. 왜냐? 그들하고 상관없는것이라.
세금 부동산 이런건 그래도 돈있는 사람들이 예민한것이지 돈없으면 관심도없음.
그런것들만 있는 곳이라 뭐든 피해의식에 쩔어있어서 까기바쁨.
대가리는 존나 단순해서 서민대통령 슬로건인 문정권 빨아대기 바쁨.
까놓고 문정권이 서민대통령이나 서울부동산부자들을 돈 더벌게해준 대통령이냐. 평등대통령이냐 페미대통령이냐.
불쌍타 힘내
돈까스때문에 줄선다는게 이해가 안감 ㅋ
어느 쪽이 일방 옳다고 여기지 않아 포방터에 대해서 말 한마디 없다 남기는 1인입니다.
도예가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공방을 찾은 방문객의 입장에서는 재벌까지 끝난 도기들이 너무 예쁜데 도예가는 확! 망치로 깨버립니다.
도예가가요.
"이런 미친!!"
방문객은 놀라 이런 말까지 자기도 모르게 합니다.
그렇지요?
최고가 되려면 이런 영역까지 가야 합니다.
식사임과 동시에 최고의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요리사의 열정을 담아내고자 하는데 그게 아니라 짜투리를 요구하는 지나가는 '객(客)'이 있습니다.
그 객은 그냥 그것으로 배만 채우면 그만이지만, 요리사가 열정을 쏱아낸 맛은 보지 못합니다.
그리고 훗날 포방터 돈까스에 대해서 같은 눈높이로 이야기 하려하지요.
정고객과 그냥 짜투리 좀 걷어가려 했던 사람들이 일제히 포방터의 고객이었다고 주장합니다.
아뇨.
그들은 달랐습니다.
깨진 도기 파편 주워간 사람과 그 도공의 작품을 가져간 사람의 입장이 다르지 않는데 같은 집에서 도기를 구입했다고 주장하는 것처럼 포방터 돈까스도 그리 전달될 것입니다.
제가 만약 요리사라면 그냥 드려야 할 음식이라도 기부하여야만 할 음식이라도 그렇게 예외적으로 제공하지 않고 별도로 그런 필요가 있는 분들을 초대하여 FM대로 제대로 식사를 제공할 것 같습니다.
그것이 장인이고 재능기부죠.
지인이 실드치는거?
일단 요식업종 종사자들이며 2인이 만들어내는 제한적인 식사입니다.
그렇지요?
정확히 말씀들이면 '제품'입니다.
그러나 상품화하는 것이 목적일텐데 그래도 그냥 FM대로 만든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도리인 것입니다.
저도 자연인을 꿈꾸면서 자연음식을 하려하는 10년뒤 요식업 지원자입니다.
제한된 음식을 팔 것이고, 님의 말씀처럼 할머니가 그런 요구를 하였다면 들어드릴 수도 있지만 더 먼 곳에서 자신의 음식을 맛보겠다고 오는 손님들을 생각한다면 할머니가 그저 편의를 봐달라는 것은 명백한 반칙입니다.
물론 냉정할 수도 있겠습니다.
아닌가요?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말입니다.
그 순번을 할머니와 임산부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그 추위와 아무 매력도 없는 골목에 서서 기다리는 고객들의 상당한 동의가 필요할 것이라고 봅니다.
정말 쉽지 않습니다.
님도 한 번 상상해보세요.
"자~~! 우리의 어르신을 위해 좀 양보하도...록..."
"야~!! 나 부산에서 욌어!!"
어떻게 정리하시겠습니까?
그런데 단지 음식을 만든다고 하여 그 고객들에게 이런 갑질적 요구가 쉬울까요?
전 그리보고 있습니다.
저도 할머니라는 사실은 님의 상기 리플에서 듣고 타전한 것입니다.
돈가스 튀김가루5개더 묻혀서 튀겨내는게 그렇게 힘든가요
식당기업이 가장 어려운 이유가 제품의 동질성을 유지하기 어려운데 바로 이런 이유에서부터 와르르 무너지는 것입니다.
저도 그래요.
라면 한 그릇 끓여먹는데 기꺼히 하나 더 넣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거에요.
그런데 그게 제가 표방하던 1인라면 안에 들어와 있는제법의 맛이 날까요?
장사치잖습니까?
그게 1번이지 포방터부부가 공익적 목적을 가지고 저 일을 하는 것은 아니에요.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처럼 똑같습니다.
서로 위해주는 척하면서 내일 돌아서면 휴대폰으로 기관에 신고하며 적대적이 될 자들이 공생하는 존(ZONE)이 그런 곳입니다.
이것도 선동임? 하........ 진짜 가지가지다
선동당해서 이런글 싸지르는거 얘기해줬더만 뭐라고?
진짜 수준 떨어지는게 누구냐 어휴
내가 골목식당인지 뭔지 안보는데 주위 종합해서 봐도 이건 아니구만
부동산도 그렇지 않나요? 그건 진짜 사람들이 잘 이해하면서 어느날 갑자기 가치가 올라간 무형적 자산은 인정할 수 없다고 하며 도끼눈을 뜨고 바라보느냐는겁니다.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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