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통신 업체 KT가 차기 회장으로 구현모 부문장을 선출 했다.
추후 주총을 통해 정식 임명될 예정이다. 김대중 정권때 100% 민영으로 바뀌었지만
항상 정권의 먹잇감이 되는 KT 라는 통신 회사!
2002년 김대중 정권 이용경 사장(내부 승진)
2005년 노무현 정권 남중수 사장(내부 승진) 등 두명을 제외하고 줄곧 정권의 하수인이
KT 사장 or 회장으로 임명돼 KT 의 수조원에 이르는 예산을 눈먼돈으로 인식해 해 처먹기 바빴다,
명박이 정권때 이석채가 회장으로 내려와 100억 가치가 넘는 인공위성을 단돈 5억원에 팔아먹고
예전 전화국이라는 이름으로 교통 요지에 있는 부동산을 거의 팔아 먹은 전례가 있다.
토왜당이 정권을 잡으면 이나라 공기업은 거의 망한다고 봐야 한다.
(포스코도 명박이때 이상득이 거의 망하기 일보 직전까지 끌고 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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