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청소하며 안거였어요.
본 직장있어서 퇴근하고 돈 몇푼 더번다고 한거였는데...전 8시부터 12시까지.
주말에는 저도 쉬어야하니 사장이 새벽 2시부터 아침 6시까지
청소했는데
가끔 사장도 일이있으니까...ㅎㅎ 대신청소해주고 카운터도 좀 봐주고...
그때 알았습니다. 진짜 잘되는 곳이었는데
아침 6~7시쯤되면 진짜 이쁜언니들 츄리닝입고 차마 화장 못지우고 와서 씻고 가더라구요...
전 처음에는 몰라서 직장인인가? 집서 씻지 귀찮게 왜...
했는데 나중에 목욕탕 사장님 하신말이
제네 다 업소뛰는애들
월권끊고 하루 두번씩와...
뭐 밤에는 씻고 손님받으려고 3시나 4시쯤 우르르오고
낮에는 거 좆물 씻어내려고 오는거지뭐..
엄청 피곤해보이던데
줬으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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