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프로의 거짓도없이 써보겠습니다.
일단 대표형이 거기서만 주로 접대하는대 판공비로 연 5천 6천정도 씁니다. 가보니 실장허리가 90도로 접히는...
제 파트너는 20대 초반, 약간 어릴적 한예x 닮은 애였고
6명정도씩 3개조였는데 그냥 이쁘장하니 가슴큰애 고른거..
워낙 단골이고 한번 가면 돈 좀 쓰는거 아니까..(대표형 몰랐는데 거기 사장이랑 형동생 사이)
무슨 단골특권 란제리 서비스라고해서 해주더군요...하긴 돈백넘는 술 두병 시켰으니..
별건없습니다. 홀복입고 들어와서 노래하나 틀고
벗죠...
애들이야 뭐 다 이쁘고 어리고..
제 파트너는 가터벨트에 위아래 다 보이는 비치는 속옷입고
흐느적 거리다가
한번 빨...
저는 잘 몰라서 못놀았는데 대표형은 지명아가씨도 있고
아주 룸에서 떡만안쳤지...다하더라구요...
접대받는 상대 부장님은 급했나 화장실로 데려다가...(2차비가 포함되어있는데 전 사전에 실장에게 거기까진 안한다고 말한상태라)
아무튼 애들 몸매 죽이고 이쁜건 사실...
길거리서 저정도 보기 왜 힘든가 했더니
다 이런곳서 일하나 했다니까요...
거짓인지 진짜지는 저도 모르겠으나
제 파트너 젖만지며 너 전에 뭐했냐 물어보니
모 대학 연극영화과 다니다가 중퇴하고 일한다나 뭐라나..
ㅡ.ㅡ
24년전에요...ㅡ.ㅡ
궁금해서
강남이면 얼마나 좋을꽈
섹파도 만들어보고 해서...
나이들고서는 그닥...감흥이 없네요ㅜㅜ
중요한건 딸도 있고..
지방서 논거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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