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에서 만났고 한참 연상...
당시 제가 24살이었는데 그 누나가 31살이었으니까...
지금은 어우...9년전이니 40다되었겠네요ㅎㅎ
어쨌든 원나잇하고 서로 좀 코드가 맞아서 잠깐 만났고
상중하로치면 와꾸나 뭐나 중정도까진 줄만하겠네요. 꾸민거 기준 나이기준..
당시 저는 그 누나 저장을 홍수<<라고 저장...
대충 아시겠지요?ㅎㅎ 아우...거기 한번 빨다가 세수해서...
생각보다 섹파가 이상할거같아도 당시 이 누나 들어보면
아 거기? 하는 중견기업 홍보팀 대리였습니다ㅎㅎ 실제로 저 제품도 몇박스 얻었음...
말하면 절대 안되니ㅋㅋ
아무튼 참 잘해줬는데 돈도 잘쓰고...모텔비는 이 누나가 거의 다 쓰다시피..저도 일할땐데..
양지테크 느낌오고 당시 솔직히 전문대 출신 이제 기술배우는 놈이랑 그래도 서울에서 대학 나오고 중견대리랑 급이맞나요ㅎㅎ
거기다 9살차이...
그래서 적당히 빠이빠이...
아 다 옛 추억이네요ㅎㅎ 지금 제가 33살이니
24이었을때 31살이면 7살차이고..
뭔가요?
앞뒤안맞으셔서요ㅋㅋ
가물가물혀서
수정해야것네요ㅋㅋ
7살차이로ㅋㅋ
어차피 보배운영진애들 일안하니
눈팅족들 첫경험 썰이나 올려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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