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딱 아는형님 기준...부자인거 들켜서ㅎㅎ
서민 코스프레하다가...
어머니가 100대 아니 거의 50대기업 회장님딸...
아버지 대기업 전무..
할아버지 모 은행장 역임...
할머니 동생들이 모 대학 총장, 장관역임..
진짜 궁금해서
형 설날에 세배하면 얼마받았어? 90년도 말 기준으로..
했을때 쿨하게...
생각처럼 많이 안주셔
그냥 친가 외가 해서 사오백정도?
헐...
이형님이 서울 모 대학나왔는데
자취를 한다니..아파트를 하나 사주셨다는...
것도 서울서...
근데 소주좋아하고 소나타 타고다니고...
부자티 하나도, 안내서 놀랐....
제일 한심한짓거리 하고있네 ㅉㅉ
전 이혼도 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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