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세 명이 한 남성을 구석으로 끌고가더니 발로 찹니다.
쓰러진 이 남성, 결국 사망에 이르렀는데 폭행 이후 아이스크림까지 먹는 여유를 부린 이들은 각자 집으로 귀가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그런데 채널A 취재 결과 가해자 세 명 모두 현재 대학에서 태권도를 전공하는 유단자들이었고, 이들 가운데는 국가대표 선발 예선전에서 1위에 오른 선수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세 사람은 태권도로 유명한 명문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유명 체대로 진학한 겁니다.
수준급 실력자들이지만, 경찰 조사에선 책임을 피하기 급급했습니다.
"때린 건 맞지만 죽을 줄 몰랐다"는 취지로 항변한 겁니다.
하지만 부검 결과 피해자의 부상 정도는 가해자들의 진술보다 더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클럽 폭행 가해자(어제)]
"(3명이 집단 폭행한 사실 맞습니까?)…
(미안한 마음 없으세요? 죄책감 없으세요?)…"
법원은 어제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세 사람은 검사 출신 변호사를 선임해 적극 방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피해 남성의 여자친구는 "가해자들이 클럽에서 자신을 성추행 하려했다"면서 추가로 고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람 죽이고 검사출신 변호사 선임.
개OO들 못 된 것만 배워가지고...
가해자 피해자 양쪽 다 술 먹었을테고...
폭행치상죄로 몰고 가고 고의만 뺄수 있고, 합의만 잘하면 무죄도 된다고 하네 ㅎ
결국 무죄 아님 집유겠네~~ ㅋㅋ 이넘의 역겨운 세상..
죽일정도로 때려놓고 죽을줄 몰랐다??
에라이...
ㅆㄹㄱ 같은것들...
술먹고 동일사례로 판사 자식 패서 죽이면 어떻게 됩니까???여기 댓글들 보니까 3년형 많게는 5년 2심에서 집유뭐 형님들 다양하게 말씀들 하시는데...
살인자들은 반드시 법의 엄정한 처벌을 받길 소망합니다
일단 상해치사는 확실하고 이게 형법상 최하3년징역임. 게다가 야간에 여럿이서 상해치사의 공범이었다는건
형벌의 0.5가중 즉 최하 4.5년임. 판사의 감경(감경의 여지도 없지만 썩어문드러진 법조관행상)0.5하면 최하 2년이상의 징역이 나와야 정상임.
사실 저정도 상해로인한 사망은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으로도 충분히 법적으로 주장가능.
그럼 그냥 살인이 되는거임.
검사출신변호사를 썼다니까 일단 검찰놈들이 최하로 구형하고 판사랑 짝짝꿍해서 아무리 한다고해도 실형1년이상은 나와야됨.
사회영구격리.
키우다보니 애새끼덜이 저모양인가봅니다.
지옥에나 떨어져라 쓰레기들아
하물며 태권도 선수라니요.. 기가 찹니다
잘하면 집유로 풀려나겠죠
이꼬라지인데도 공수처 반대하는 병ㅅ 새끼들...
이게 집유면 나라가 미친거지..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일입니다.
한 번만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게 고소가 된다면 절도미수, 폭행미수
성희롱 미수, 다 미수로 고소되나?
페미국가 답다. 페미정권이라서 이런 성추행 미수가 되지? 반대로 남자도 여자를 성추행 미수로 고소되나? 나는 여자들 한테 성추행 미수 많이 당했는데, 그래도 고소되는지 몰라서 고소못했는데. 이사건 철처히 조사할려면 특수상해치사로만 철저히 조사해서 가중처벌 시켜서 10년식 구속시켜라. 성추행 미수는 고소는 빼고 조사하자.
1대1도 아니고 10년 이상 실형
저들역시 가해자이고 1대3이면 특수폭행이기에 5년이상 징역이 확정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집안도 꽤 구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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