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들은 채동욱검창총장의 수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그분을 어떻게 보냈는지는 기억이 전혀 안 나나봅니다.
그 때 감찰이라며 법무장관하신 분이 머리깍고 간혈적 단신하시다가 실려가신 그 분 입니다.
저 분들은 기억 못하는 것이 당연할 테고 우리는 꼭 기억하고 있어야지요.
정말 부끄러움을 안다면 대가리 땅바닥에 처박고 절대 못 들 것 같은데.. 전부 이 떄다 싶어 글질?하고 앉았네요.
우짜나.. 국민이라는 명찰 달고 혼자 일어나야 겠네요..
아.. 또 있네요.. 자식 공직자 말씀하시던 그 분..
우린 아무 기대도 안 합니다. 그냥 사라지길 기다릴 뿐..
이젠 패트와 나베를 털 차례다.
그동안 봐줬던 불법과 범죄
다 잡아넣어야지
그 중심에 성동이성 형이 있을랑가도 모르겄소
그 때 감찰이라며 법무장관하신 분이 머리깍고 간혈적 단신하시다가 실려가신 그 분 입니다.
저 분들은 기억 못하는 것이 당연할 테고 우리는 꼭 기억하고 있어야지요.
정말 부끄러움을 안다면 대가리 땅바닥에 처박고 절대 못 들 것 같은데.. 전부 이 떄다 싶어 글질?하고 앉았네요.
우짜나.. 국민이라는 명찰 달고 혼자 일어나야 겠네요..
아.. 또 있네요.. 자식 공직자 말씀하시던 그 분..
우린 아무 기대도 안 합니다. 그냥 사라지길 기다릴 뿐..
다만 일말의 책임정도는 물읍시다.
너나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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