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살아있는 권력도 수사하라고 말했죠.
"살아있는 권력도" 라는 말은 야당만 수사하지 말고
말 그대로 청와대, 여당도 수사 가능하다는 뜻이죠.
그런데 윤머시기는 그뜻을 의도적으로 왜곡하여
살아있는 권력만 편파적 수사를 했지요.
그 결과가 검찰 쿠테타로 나타났고
나라를 분열시키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아마 패트와 나베만 제대로 공평하게 수사했어도 이러지는 않았을겁니다.
윤가는 쥐와 닭이 설치던 과거정권이 더 좋았나봅니다.
이제는 패트, 나베, 계엄령, 장자연, 울산고래 사건 등을
공정한 수사로 정의를 실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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