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들어났네..
얼마나 검찰이 언론이랑 쿵짝해서 지랄염병했는지..
왜 대검에서 먼서 인사안을 보내라고 주장하면서 그랬을까?
이미 청와대와 추장관은 이거관련해서 이야기 나눴을거임..
인사안 미리 대검에 넘기면.. 의견이 오는게 아니라. 언론압박이 먼저 들어올거라는걸..
법조항은 법무부장관이 인사안제청시 검찰총장의 의견을 참조할뿐이지 반영까지하라는 조항은 없거든..
그래서 추가 계속 와서 의견을 내라고 했던거고 그걸 걷어찬건 윤총장이지..
안하니 그대로 제청을 한거고 최종인사권은 대통령임 행정부수반인..
잘한거지.. 통쾌하네..ㅋㅋㅋ 아니꼬우면 검사들은 사표내면되.. 뭐 대체가 안되는 부도 아니고..
뭐 지들이 소방관이나 일선에서 뛰는 경찰이냐? 당장없다고 문제생기는것도 아니고.. 일선변호사들로다시 선임하면되 선임공무원이니..
그리고 틀딱이들아.. 공수처보고 뭐 또하나의 제왕적권력이니뭐니 독재시작이니 뭐니 하면서 개소리했지?
그동안 그렇게 해온게 검찰이야..
공수처는 틀딱이 니들 수사할 권한도 없고, 니들이 평생가도 만날일 없어..
근데 검찰은 만날일있지? 니들이 범죄를 저지르거나 하면.. 근데 왜 검찰은 수사,기소권을 독점해서 제왕적권력을 누리고 횡포를 부리는데도 가만히 있냐?
상식대로 살아라.. 버러지들아..
검새는 일반국민 조지고
억울해도 하소연 할곳이 없었음.
이제 공수처나 경찰에 검사비리
억울한점 하소연 가능.
고로 일반국민은 지화자!
검새나 고위공직자는 죽을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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