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장관님은 이미 정치를 하려고 마음먹고
정치판에 들어왔습니다.
구설수 생길일은 하질 않으며,.
야당 당대표로 여당집권을 지냈습니다.
언제든지 대권에 도전할 수 있는 거물 정치인입니다.
여당입장에선 대권에 바로나가도 이상하지않을 인물을
호랑이잡는칼을 닭잡는데 써서 잘해야 본전이 되어버린
정부의 법무장관에 내 줄 정도면 ,
정부와 집권여당의 공조도 돈독하다는게 드러나죠.
조국 장관님과는 "정치적입지"가 다른,
언젠가는 대권을 쥘줄도 모르는 인물에게
"검찰조직전체"가 누군가에게 지령받은거처럼 행동하는
윤모씨의 뜻대로 움직일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자 제~오시네.
옥동자 델꼬 오시네~
아. 거울 보고 있는거구나.
어쩐지 똑같다 했어.
좋겠네. 못 생겨서. 그냥 막 돈 잘 벌겠다.
근데 왜 650원 밖에 못 받아?
판사에 5선의원출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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