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끝났다, 프랑스, 2018>
중학교로 보이는 학교.
하교 시간에 복도에서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잘가라고 인사한다.
그때 한 남학생이 다른 남학생에게 따귀를 한대 때리고 도망친다.
선생님이 도망치는 학생을 쫒아가지만 놓친다.
맞은 학생에게 "누구냐? 아는 애냐?" 라고 묻지만
맞은 학생은 "놔두세요 그냥 바보들이에요" 라고 하며 가버린다.
선생님은 "그렇다고 그냥둘순 없지" 라고 하자
옆에 있던 남학생이 "그래봤자 소용없어요" 라고 한다.
같이 있던 여학생은 "선생님, 혹시 좌파세요?" 라고 묻는다.
"당한 사람은 필요없다는데도 좌파들은 항상 나서더라구요."
이 장면을 보고 느낀건
우파는 불의를 봐도 못본 척하는데
좌파는 불의를 보면 못참는다는 겁니다.
자한개독왜구새끼들은
魔국에서 파견나온 국무부 직원같고
해리스 이새끼는 대사가 아니라
왜국 외무성 직원같이 굴고
개독들은 쪽빠리 극우 쫄따구 같이 굴고
강남에서 술먹는 중권이는 왜놈 사케에 취한것
같이 횡설수설 하는중에
그나마 믿을게 민주당이외다.
민주당이 마냥 깨끗해서 잡는게 아니라
그나마 대놓고 매국질하는놈들보단 낫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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