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한국당이 19일 21대 총선을 대비한 5번째 영입 인재로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
(정치편론가·37)를 영입했다고 밝혔지만, 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에서 구의원 등을
지낸 인물로 '영입'이 맞느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기생 오래비처럼 생겨먹은 김병민은 한나라당 서초 구의원 출신이다.
자유 한국당이 19일 21대 총선을 대비한 5번째 영입 인재로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
(정치편론가·37)를 영입했다고 밝혔지만, 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에서 구의원 등을
지낸 인물로 '영입'이 맞느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기생 오래비처럼 생겨먹은 김병민은 한나라당 서초 구의원 출신이다.
저 친구는 종편에 나오면 말은 많은데, 기억 나는 말이 하나도 없는 그저 촉새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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