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보면 답은 한가지로 결론이 저절로 나온다.
장사 잘 되는집은 매일 매일 신선한 재료와 고급진 재료가 지원 된다.
장사 안되는 집은 오늘 못 팔면 내일 똑같은 음식을 판다,(재수 없는 손님)
그래도 못 팔고 남으면 다음날 또 똑같은 음식을 판다.(재수 좀 많이 없는 손님)
그래도 남으면 다음날 또 판다.(재수 존나 없는 손님)
부부 아니면 모녀지간, 모자지간에 장사하면서 이런것들이 자영업 사장 이랍시고
허구헌날 개누리당 찍으면서 최저 임금 땜에 문재인이 땜에, 자영업 망한다고 개소리 왈알왈~~~
손님 와도 TV에 정신팔려서 본체 만체
맛대가리 없는 집은 돈만 아까운게 아니고 시간도 아까워 쌍욕이 저절로 나옵니다.
그 후에 요리사의 재주
입니다.
옛날에 아주 오래전에 신당동 떡볶이가 히트한건 푸짐한 양에 있지만
또 하나는 즉석에서 요리 해 먹기에 학생들 입맛에 최상이었던 겁니다.
손님 와도 TV에 정신팔려서 본체 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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