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가 2004년 노대통령 탄핵에 앞장 선게 아니다 분탕 종자들아
탄핵에 앞장 선건 열린 우리당 창당 과정에서 소수 정당으로 쪼그라든 새천년 민주당
조순형이 조중동이 "미스터 쓴소리" 라고 빨아주니 갑자기 노 대통령 탄핵을 떠들었고
열린 우리당으로 쪼개지고 남은 새천년 민주당(정상천, 한화갑 등등)애들과 자민련과
한나라당 놈들이 결탁하여 빠르게 탄핵이 진행 됐던거 입니다.
당시 새천년 민주당 사람중 이낙연과 추미애는 열린 우리당으로 안가고 잔류 했다가
탄핵 찬반 투표때 노 정권 초대 비서실장이었던 이낙연은 기권했고 추미애는 찬성했음.
탄핵 기각후 총선에서 열린 우리당이 152석 차지하며 1당이 되고 바짝 쪼그라든 민주당 늙은이들이 자기들은 뒤로 빠지고 젊은 추미애를 대표로 뽑아 욕 받이 노릇 시킨거임.
이때 삼보 일배 하느라 무릎이 아작나 청문회때 머플러로 다리 묶고 자 세 잡고 버틴게
팩트입니다.
오히려 늙은이들에게 너무 심하게 압박하지 말라고 읍소하며 대항 했었던게 사실임.
참고로 조순형은 해방후 미 군정때 경무국장을 맡아 친일 경찰을 그대로 받아 들여
이승만의 독재를 가능케 만든 미제 앞잡이 조병옥의둘째 아들
추미애도 변명말고 받아들여야 큰사람되는겨 자한당 처럼 이레서 이랬고 저래서 저랬다 하지마라 인정해라 근데 글쓴이는 자한당소속이냐 더불어 소속이냐?
자타라 횽 먼가 알고 있긴 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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