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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514348
문닫고 텅비었다는 서문시장에 아주 깔끔한(?)
작업용 앞치마 차림 (그것도 하필 핑크색) 으로
대기중이시던 아주머니와 포옹하는 황교안...
이 장면을 보고 떠오른 장면 있지들 않으신지...
.
사진 찍으러 대구까지 행차 하셨네.... 육포 담마진 이놈은 진짜 제2의 50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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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마 오지말라니까
난 주인공인 거야 언제까지나 영원히~~
오지마 오지말라니까
이 좋은 기사거리, 대놓고 까달라는 쑈를 기자새끼들이 모두 모른척한다?
나가 뒤져라 이 기레기 새끼들아...
인제 내려오고 교안이 니가 해라~
둘다 거기서 거길건데
그래도 교안이가 재인이보단 안 낫겠나~
이번 총선 끝나고 바로 대선 준비하자.
밥은 묵고 댕기냐?
진짜 쑈는 바로 저런거다.
용케구했네
신천지=미통당 왔다 갔네..
아무도 없으면 이상하니까 연기자 한명 심고
에효 하는짓이 안철수 업그레이드이자 박근혜 시즌2다
조만간.. 교활이도... 닭년 따라 가는거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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