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현재 코로나19로 힘드실거라 알고있습니다
저또한 그렇구요.
헌데 저는 그와중에 폭발로 치면 그중 직격타를 맞은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동네 이건물은 질병도,신천지도 아닌 정확한 이유는 대구 구청및 보건소의 나몰라라 대책으로 인해서요
본론을 말씀드리면 대구 동구의 한건물 요양원에 2월 말쯤 요양보호사 확진가가 발생 그후 요양원 입소 어르신 두분 확진
그중 한분은 몇일만에 돌아가셨습니다
요양원 최초 확진자 발생이후 그 요양원은 코호트격리를 실시하였습니다
문론 보건소나 지자체에서 실행명령을 내렸는거겠죠
하지만 이사실을 동네주민과 그동네 상인들은 모두알고 있는 사실을 요양원 원장은 거짖을 하였습니다
첫번째 확진자가 2차검사에서 음성반응이나와 다행이라 거짖말하였고 보건소에서는 코호트격리사실을 숨겼으며
그 요양원 원장과 직원들은 한달여 가까이 출퇴근을 하였습니다
이모든 사실들을 주변 주민들과 상가 사람들은 구청과 보건소에 수차례 알렸지만 단하나의 조치도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몇일전 티비조선의 보도로인하여 조금 파헤쳐지자 그제서야 확실한 격리를 한다면서 구호물품을 나르더라구요
이런 일들이 하루이틀도아닌 한달에 가까이 걸쳐일어난 일들입니다
1.대구동구의 한 요양시설에서 확진자 발생
2.추가 확진자 발생(입소자두명,보호사한명) 총 4명의 확진자가 발생
3.코호트 격리중 한달여 가까이 원장과 직원들 출퇴근
4.관할구청과 보건소의 무책임한 대처로 현재 그건물의 상인들은 모두 폐업위기
보도 자료 링크입니다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2/2020031290131.html
저건물의 피해가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보건소의 대책을 보고 말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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