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있는거 해지 합니다.
저번달에 신규로 하나 계약했는데요. 한달분 납부한거 얼마되지도 않는데 떡 사먹었다고 생각하죠.
저런 양아치들보다 못한것들.
조폭짓거리 하더니 집구석 내력인가보네요.
그 초등학생과 집안도 넉넉치 않은 살림 같은데
성의껏 도와 드려야겠습니다.
한변호사님과 큰아버지란 분과 통화내용중에 애가 정신과 치료도 받고 하느라 그동안 6천만원은 다 쓰고 없다고 하네요.어떻게 후원해야 될지 잘 모르겠는데 루트나 채널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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