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일하는 주제에. . .[60]
사람이 참 못났네요.
국어를 배웠으면 주제를 알터이고. . .
산수를 배웠으면 분수를 알터인데. . .
마트에서 일하는게 어때서? 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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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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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귀천을 따져!!!
진상 손님이 바로 앞에서 직원에게 폭언하고 싸우고 있어서
뒤에서 직원편들며 도와 줬죠
저한테도 소리치길래 같이 소리 쳤죠.
나중에 직원들이 저한테 고맙다고 하더라고요
어디 귀천을 따져!!!
뭐래는거야?
많이 받음
진상 손님이 바로 앞에서 직원에게 폭언하고 싸우고 있어서
뒤에서 직원편들며 도와 줬죠
저한테도 소리치길래 같이 소리 쳤죠.
나중에 직원들이 저한테 고맙다고 하더라고요
제발 돈 쓴다고 갑이라고 착각하고 갑질 좀 하지 맙시다..
이었음 좋겠네요~~~
저런 인간들은 셀프계산대 이용하라하면 그것도 못해서 직원부르는 인간일거다.
저 일 때문에 충격받아서 쓰러졌다는 주장은 좀 납득이 안되네요.
쓰레기 상대하느라 노고가 많으시네요~
배운 분들은 못배운 티가 안납니다.
직원이 예원임.
"언니 저 마음에 안들죠?"
그거 중학교 때 다 겪고 지나가야 정상입니다. 하아 참...
열심히 사는 분들에게 왜 폭언을...
고객센터에서 사은품 주기떄문에
버릇 안고쳐집니다.
더 진상 피우면 마트에서 집까지 찾아가니
블랙 컨슈머를 배양하는 환경부터 바껴야 함.
요즘 쓰레기도 장을보네.
아직도 뭔가를 구매하려고 방문한 샵의 직원들을 내 부하직원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있다니ㅠ
갑질이라는 말 자체가 대충 갑이 을에게 권력을 행사한다는 뜻인데 왜 도대체 왜 소비자와 판매자가 동등한 위치가 아니고 갑과 을로 나뉘는지 이해할수가 없다
카드는 왜 찾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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