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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612411
n번방 최초 신고한 두 여성분 신변보호 조치 들어갔습니다.
현재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는데,
의당 친창해주고 감사장을 줘도 시원찮을 판에
신상유포나 협박에 시달리고 있답니다.
아동 성범죄로 부터 지켜줘야 할 아름다운 두분의 불꽃입니다.
두 여성분 힘내시고, 이겨내시길
응원드립니다.
더불어 유포자나 협박범 엄멀에 처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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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소송을 해서 손해를 청구하면,
법원 판결문에 주민등록번호 13자리, 주소, 폰번호 다 기재돼서 가해자에게 송달해버립니다.
법적으로 그렇다고 하네요.
그래서 형사 이기고, 민사 넣었다가,
가해자 출소 후 보복당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데 국회가 놀고 있어서 고쳐지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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