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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645949
제가 인천 사는 사람이고 투표도 참여했고
가족들 전부 같은 쪽으로 투표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에선 좀 씁쓸합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저번 선거보다
약간 올랐다는걸 위안삼을순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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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이 낮다는건 젊은층이 안한다는거..
억울하시겠어요 ㅠㅠ
저혼자였어요 나갈때 할아버지한분들어오셨구요 투표율꼴찌라니 죄송한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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